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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1 23:48

겨울 나그네 / 허천 주응규

글쓴이 : 오솔

조회 :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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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 14-12-12 00:00 <center><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6332C4B5489C8ED045EA2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EMBED></center> 오늘 부터 다시 또 추워진다고 하네요. 훈훈한 협회에서 포근하고, 아늑한 시간들 가져보세요...^^ 어느 때인가 자신의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자신에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됩니다. 그 중에서도 자신의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자신의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 그리고 외로운 이, 밉고 착한 이, 또한 가나한 이 까지도 모두 우리들 자신의 삶의 이유입니다. 내 자신의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인생에 있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 할 수 있기에 우리들 자신의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 입니다. 저물어가는 한해... 배려와 사랑과 온정의 손길로 이웃들을 한번 더 찾아 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져야겠습니다. 고운님들.. 평안한 밤 시간 되세요. <center><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6332C4B5489C8ED045EA2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EMBED></center> 오늘 부터 다시 또 추워진다고 하네요. 훈훈한 협회에서 포근하고, 아늑한 시간들 가져보세요...^^ 어느 때인가 자신의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자신에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됩니다. 그 중에서도 자신의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자신의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 그리고 외로운 이, 밉고 착한 이, 또한 가나한 이 까지도 모두 우리들 자신의 삶의 이유입니다. 내 자신의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인생에 있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 할 수 있기에 우리들 자신의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 입니다. 저물어가는 한해... 배려와 사랑과 온정의 손길로 이웃들을 한번 더 찾아 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져야겠습니다. 고운님들.. 평안한 밤 시간 되세요.



박연희 14-12-12 08:21 배란다 문틈새로 새어들어오는 바람에 냉기를 느끼며 두툼한 가디건을 걸치고 오늘 아침은 글 안써야지 했던 마음이 금새 사르르~~~ 맘속 저 깊은곳까지 데워주는 아름다운 영상에 오솔 영상작가님 훈훈하신 마음에 펜을 들게 됩니다 눈이라도 빗방울이라도 내리는 날에는 내가 먼저 글한줄이나마 안부 물으며 살아가는 인연이고 싶습니다 일희일비하는 우리네 인생사 웃으며 살아가다보면 정말 웃을수있는 일이 생길거라는 기대감속에 하루하루를 걸어봅니다 오래입은 옷이 비록 낡긴 했지만 편안하듯 우리 모두의 인연도 그랬으면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봅니다 세월이 참 빠르기만 합니다 어서어서 지나갔으면 하다가도 한해 마무리엔 웬지 또 섭섭해지는게 세월입니다 맘 포근해지는 고운 영상에 주응규시인님의 아름다운 아쉬움 시향속에서 마음 데워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오솔영상작가님 배란다 문틈새로 새어들어오는 바람에 냉기를 느끼며 두툼한 가디건을 걸치고 오늘 아침은 글 안써야지 했던 마음이 금새 사르르~~~ 맘속 저 깊은곳까지 데워주는 아름다운 영상에 오솔 영상작가님 훈훈하신 마음에 펜을 들게 됩니다 눈이라도 빗방울이라도 내리는 날에는 내가 먼저 글한줄이나마 안부 물으며 살아가는 인연이고 싶습니다 일희일비하는 우리네 인생사 웃으며 살아가다보면 정말 웃을수있는 일이 생길거라는 기대감속에 하루하루를 걸어봅니다 오래입은 옷이 비록 낡긴 했지만 편안하듯 우리 모두의 인연도 그랬으면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봅니다 세월이 참 빠르기만 합니다 어서어서 지나갔으면 하다가도 한해 마무리엔 웬지 또 섭섭해지는게 세월입니다 맘 포근해지는 고운 영상에 주응규시인님의 아름다운 아쉬움 시향속에서 마음 데워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오솔영상작가님



허천 14-12-12 09:52 오솔 영상 작가님 오묘하게 영상으로 창작하신 멋진 영상에 한참을 머물며 음미합니다 올 한해 많은 사랑 주시어 감사합니다 연말 잦은 모임으로 건강 상하기 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한 해 아름답게 마무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오솔 영상 작가님 오묘하게 영상으로 창작하신 멋진 영상에 한참을 머물며 음미합니다 올 한해 많은 사랑 주시어 감사합니다 연말 잦은 모임으로 건강 상하기 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한 해 아름답게 마무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이유리 14-12-12 11:40 주응규 시인님의 고운 시에 멋진 영상이 함께 하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신 손길에 감사함 전하면서,,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ㅜ좋은 시간들로 채워가세요 주응규 시인님의 고운 시에 멋진 영상이 함께 하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신 손길에 감사함 전하면서,,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ㅜ좋은 시간들로 채워가세요



까마 14-12-12 20:25 오늘도 오솔영상작가님 작품에 푹 빠져듭니다 언제나 새롭게 멋진영상 빚으시메 존경하며 부럽모드입니다 오늘도 오솔영상작가님 작품에 푹 빠져듭니다 언제나 새롭게 멋진영상 빚으시메 존경하며 부럽모드입니다



난초 14-12-12 22:36 새로운 기법으로 연출되는 아름다운 영상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새로운 기법으로 연출되는 아름다운 영상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최명주 14-12-14 21:06 아름다운 영상에 발길을 붙들려 어느 한구절 한 모습도 시선을 끌기에 책상앞에 주저앉아 모니터를 드려다 봅니다. 할일은 태산인데 뒤로 미룬채 이밤을 시작합니다. 오솔 작가님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발길을 붙들려 어느 한구절 한 모습도 시선을 끌기에 책상앞에 주저앉아 모니터를 드려다 봅니다. 할일은 태산인데 뒤로 미룬채 이밤을 시작합니다. 오솔 작가님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