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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16 15:43

봄의 미소 /月光 오종순

글쓴이 : 예쁜수선화

조회 : 1,084



예쁜수선화 16-02-16 15:43 <CENTER><embed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56E7F3D56C2C161100181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CENTER><embed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56E7F3D56C2C161100181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예쁜수선화 16-02-16 15:45 눈, 밖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도 뚝 떨어져 많이 춥습니다. 춥지만, 봄으로 질주하는 계절이라 웃음꽃 피는 인연으로 우리 모두 웃는 만남의 장이 되시길요~^V^~ 눈, 밖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도 뚝 떨어져 많이 춥습니다. 춥지만, 봄으로 질주하는 계절이라 웃음꽃 피는 인연으로 우리 모두 웃는 만남의 장이 되시길요~^V^~



하나비。 16-02-16 16:04 누님。 건강 하시지요。 정열 또한 놀랍습니다。 댓글 쓰고 뒤돌아 보니 영상을 또 만들었습니다。 건강 했치지 않은 범위로 하세요。 행복하시고 건필하세요。^_~* 누님。 건강 하시지요。 정열 또한 놀랍습니다。 댓글 쓰고 뒤돌아 보니 영상을 또 만들었습니다。 건강 했치지 않은 범위로 하세요。 행복하시고 건필하세요。^_~*



신뉘앙스 16-02-16 16:28 하나비님~~ 어서오세요 방갑심더어.. 아무리 사람이 싫어도 좋다고 사랑한다고 매달리는데 누가 뿌리치겠소..ㅎㅎㅎ 모든 사람들이 사랑스럽고 좋은데 어찌 마다하겟소.. 하나비님~~ 어서오세요 방갑심더어.. 아무리 사람이 싫어도 좋다고 사랑한다고 매달리는데 누가 뿌리치겠소..ㅎㅎㅎ 모든 사람들이 사랑스럽고 좋은데 어찌 마다하겟소..



신뉘앙스 16-02-16 16:25 우화~~~ 금새 또 제작하셧내요.. 그래요 밖은 바람도 많이 불고 춥지만 봄이라는 따뜻한 계절이 확~~ 치워버리내요 수선화님의 영상도 한몫을 하내요. 추운겨울도 수선화님의 영상속 봄의 기운에 스러러 물러가나 봅니다. 따사롭고 정이가는 멋진영상속에 한참 서성거려 봅니다. 우화~~~ 금새 또 제작하셧내요.. 그래요 밖은 바람도 많이 불고 춥지만 봄이라는 따뜻한 계절이 확~~ 치워버리내요 수선화님의 영상도 한몫을 하내요. 추운겨울도 수선화님의 영상속 봄의 기운에 스러러 물러가나 봅니다. 따사롭고 정이가는 멋진영상속에 한참 서성거려 봅니다.



예쁜수선화 16-02-16 16:41 뉘앙스님의입김은 무쇠라도 녹일듯하오 ~~ㅋㅋㅋ 몆일 안보여 ~~ 이누이가 실종신고내릴뻔했지요 ㅎㅎㅎ 뉘앙스님의입김은 무쇠라도 녹일듯하오 ~~ㅋㅋㅋ 몆일 안보여 ~~ 이누이가 실종신고내릴뻔했지요 ㅎㅎㅎ



신뉘앙스 16-02-16 17:26 ㅎㅎㅎ 그러셨구나... 걱정끼쳐서 미안합니데이.. 아침에 해가뜨면 저녁에 지게마련 내일이면 어김없이또 해는 뜸니다 우리들 사람들도 늘 한결 같아서면 좋겠읍니다. ㅎㅎㅎ 그러셨구나... 걱정끼쳐서 미안합니데이.. 아침에 해가뜨면 저녁에 지게마련 내일이면 어김없이또 해는 뜸니다 우리들 사람들도 늘 한결 같아서면 좋겠읍니다.



강산 16-02-16 18:17 봄은 웃어도 모습을 볼 수 없더니 꽃에서 웃음을 보았고 봄은 노래해도 들을 수 없더니 꽃망울 터지는 데서 소리를 듣는다 영상과 시어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예쁜수선화 작가님의 영상에다 월광 오종순 시인님의 향기 어린 시어에 편히 머물러 봅니다. 두 분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봄은 웃어도 모습을 볼 수 없더니 꽃에서 웃음을 보았고 봄은 노래해도 들을 수 없더니 꽃망울 터지는 데서 소리를 듣는다 영상과 시어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예쁜수선화 작가님의 영상에다 월광 오종순 시인님의 향기 어린 시어에 편히 머물러 봅니다. 두 분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신뉘앙스 16-02-17 11:22 요기도 우리 갱상도 사나이의 묵직한 흔적이 있내요. 언제나 자기글처럼 다정하게 대하시는 강산님이 진정 갱상도 사나이..ㅎㅎㅎ 늘 건안하시고 멋진글 부탁드려 봅니다. 요기도 우리 갱상도 사나이의 묵직한 흔적이 있내요. 언제나 자기글처럼 다정하게 대하시는 강산님이 진정 갱상도 사나이..ㅎㅎㅎ 늘 건안하시고 멋진글 부탁드려 봅니다.



니예 16-02-16 21:00 와..봄의 미소란.. 시제가 우선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시어도 곱지만 무척 아름답게 빚으셨습니다 연속으로 영상시 연출하시는걸 보니 컨디션이 무척 좋으신가 보네요 그러다가 몸살 나실라 ㅎㅎ.. 아직은 추위가 남아 있어요 건강도 챙기면서 쉬엄쉬엄 하셔야죠 예쁜수선화니임..~ 와..봄의 미소란.. 시제가 우선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시어도 곱지만 무척 아름답게 빚으셨습니다 연속으로 영상시 연출하시는걸 보니 컨디션이 무척 좋으신가 보네요 그러다가 몸살 나실라 ㅎㅎ.. 아직은 추위가 남아 있어요 건강도 챙기면서 쉬엄쉬엄 하셔야죠 예쁜수선화니임..~



신뉘앙스 16-02-17 11:26 어무이요~~~ 수선화 누님이 요즘 활기가 대단해요.. 아마도 10년은 아니 15년은 더 오래사실겁니다. 왜냐고요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시니까요.. 그래서 더욱더 오래 사셔야 합니다. 어무이도 20년은 더 오래 사실거에요.. 그래야 이 개구쟁이 아들같은놈 함 보셔야죠..ㅎㅎㅎ 어무이요~~~ 수선화 누님이 요즘 활기가 대단해요.. 아마도 10년은 아니 15년은 더 오래사실겁니다. 왜냐고요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시니까요.. 그래서 더욱더 오래 사셔야 합니다. 어무이도 20년은 더 오래 사실거에요.. 그래야 이 개구쟁이 아들같은놈 함 보셔야죠..ㅎㅎㅎ



月光 16-02-16 23:55 언제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영상을 만들었는지요? 감사합니다 역시 회장님의 인기는 최고입니다. 힘든 일 일지라도 꾸려가다 보면 좋은 일 있겠지요 어려운 때 회장직 맡아 힘드시겠지만 꼭 봄은 옵니다 지금 봄이 오고 있어요. 파이팅 입니다 ~~ 언제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영상을 만들었는지요? 감사합니다 역시 회장님의 인기는 최고입니다. 힘든 일 일지라도 꾸려가다 보면 좋은 일 있겠지요 어려운 때 회장직 맡아 힘드시겠지만 꼭 봄은 옵니다 지금 봄이 오고 있어요. 파이팅 입니다 ~~



신뉘앙스 16-02-17 07:57 월광 오종순님~~~ 첨 뵙습니다...안 녕~~~ 제가 좀 개구장이라서요.. 처음 뵙지만 오래전에 안사람같아요.. 훈훈한정이 넘치는 협회에 자주자주 오셔서 좋은글 멋진글 많이 올려주세요.. 월광 오종순님~~~ 첨 뵙습니다...안 녕~~~ 제가 좀 개구장이라서요.. 처음 뵙지만 오래전에 안사람같아요.. 훈훈한정이 넘치는 협회에 자주자주 오셔서 좋은글 멋진글 많이 올려주세요..



예쁜수선화 16-02-17 11:11 .아직도 이 겨울의 늦은 추위가 남았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항상 침묵하는 사람이 아니라 언제 침묵해야 할지를 아는 사람입니다. 오시인이 협회사정을 아직 모르고계시니 ~~~ㅎㅎㅎ 봄은반드시오겠지만 꽃샘추위를 피해가지는 못하겠군요 오랫만에 방문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아직도 이 겨울의 늦은 추위가 남았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항상 침묵하는 사람이 아니라 언제 침묵해야 할지를 아는 사람입니다. 오시인이 협회사정을 아직 모르고계시니 ~~~ㅎㅎㅎ 봄은반드시오겠지만 꽃샘추위를 피해가지는 못하겠군요 오랫만에 방문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月光 16-02-19 07:23 그렇군요 싱그러운 봄이 빨리 오길 기다립니다 그렇군요 싱그러운 봄이 빨리 오길 기다립니다



月光 16-02-17 09:33 닉으로 봐서 뉘앙스님은 많이 봤었는데 신뉘앙스님이라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저의 글도 멋진 옷 입혀주실거죠? ^/^ 닉으로 봐서 뉘앙스님은 많이 봤었는데 신뉘앙스님이라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저의 글도 멋진 옷 입혀주실거죠? ^/^



신뉘앙스 16-02-17 11:19 하이고오~~ 당근이죠? 영상은 별로이지만 정성껏 옷 입혀 드리겠읍니다. 닉이 뉘앙스인데.. 제 가입하니까 뉘앙스는 안된다고 하여서 신뉘앙스로 하였읍니다. 그냥 뉘앙스로 불러주세요.. 하이고오~~ 당근이죠? 영상은 별로이지만 정성껏 옷 입혀 드리겠읍니다. 닉이 뉘앙스인데.. 제 가입하니까 뉘앙스는 안된다고 하여서 신뉘앙스로 하였읍니다. 그냥 뉘앙스로 불러주세요..



月光 16-02-19 07:18 뉘앙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상작가협회 양념 같은 분이시네요 더욱 건승을 빕니다 뉘앙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상작가협회 양념 같은 분이시네요 더욱 건승을 빕니다



허수아비 16-02-17 18:13 문경에 계시는 月光 오종순시인님...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중경새제 소식 자주 전해 주세요^^ 문경에 계시는 月光 오종순시인님...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중경새제 소식 자주 전해 주세요^^



月光 16-02-19 07:20 네 허수아비 선생님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아름다운 바람 소리 물소리 풍경소리 전해드리겠습니다 네 허수아비 선생님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아름다운 바람 소리 물소리 풍경소리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