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embed width="980" height="550" src="http://cfile238.uf.daum.net/media/2453054252EE6CC8043C3A"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menu="0" allowfullscreen="true" flashvars="file=https://youtu.be/rjFDcvrJ0Jo;menu=0"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center><br>
<center><a href="http://cafe.daum.net/coffiehome"><font color="red">영상아티스트cafe</font></a></center>

* 비밀글 입니다.

* 비밀글 입니다.

혜원 시인님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바보새의 구상이 늦어졌습니다.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바보새의 시심에서 마음에 퐁당 빠져서
이제야 헤어 났네요..
시인님들의 언어의 유희는 어디 까지일까요?^^
정말 감동 받아봅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0^

오늘 근무 끝내고
동여들과 커피한 잔 나누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웃다보니
낮에 힘들어던 피료가 조금은 가셨는데
집에와 폰으로 다음창에 정금자를 넣고 검색했는데 1시간전에
올려놓은 영상글이 떠서 깜짝 놀라서 가슴이 콩닥콩닥
어떠한 언어로 러브레터 영상작가님께
감사의 표시를 해야할까 생각하다 이제사 인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시고 상큽한 아침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소리새~~~^^
말 속에 진정성이 살아있을 때 커뮤니케이션은
비로소 소통의 위력을 발휘한다.
작품에 에너지깨나 ~~엿보입니다
수고하시였습니다

일취월장..작품 즐감하면서 오늘을 시작합니다
러브레터님
오늘 작품은 근사합니다 수고하신 보람이 엿보입니다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지구가 다시 열리는 듯합니다.
아마 바보 새가 아니라
지혜의 새가 천지를 독차지하는 듯합니다.
태고의 신비로움에 빠져봅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매향님글이 줄을 이어갑니다
글을 잘쓰시니
연속 정급자 님글이 줄을이으네요
너무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변하는일기 몸조심하싶시요.......
역시 일취월창입니다
음악이 아주 저산속을 헤매는듯싶습니다
러브님 수고하셧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라으로 보듬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혜원정금자님의 시인의 시심을 많이 사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요즈음은 운동하랴~
집안일들이 차암 많아졌어요~
소일거리도 생기고 자주 못 들려서 그렇지요^^
바보새 영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협회 가족님들 모두 건안들 하십시오~~^^

에고~~
많이 늦었내요..
몇일 날밤을 새우며
수정하고 수정하고 게시물까지 내려가는
고난을 겪으며 탄생한 명품영상
러브님께 큰 박수 보냅니다.
고생하셨읍니다.

아공
뭘요~
늘 바쁘시데두
협회 사랑해주시는 마음 감동입니다.
지나가면 모두가 암것두 아니래요...
지나가는 과정들이니....,
뉘앙스님 늘 행복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