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table width="1025" height="576" bordercolor="#696969" border="1" cellspacing="5"><tbody><tr><td><embed width="1025" height="576" src="http://youtube.com/v/lxjHu0gu3b4?ps=blogger&amp;showinfo=0&amp;controls=0&amp;vq=hd720&amp;rel=0&amp;iv_load_policy=3&amp;autoplay=1&amp;loop=1&amp;playlist=lxjHu0gu3b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auto"></td></tr></tbody></table></center><br><center><a href="http://cafe.daum.net/nancho505"><font color="red">난초까페</font></a></center>

감미로운 선율을 타고 창가에 내리는 빗줄기
글꼴도 비를 닮았군요.
바탕은 검정으로 테두리는 흰색으로 꾸미신 폰트체가 예쁩니다.
저는 아직 이 글꼴모양을 시도해보지 못했답니다^^

점점 한여름으로 접어들고 몸도 불편하신 회원님들도 많아 한적해진 협회지만
이렇게 회원이신 강진규시인님의 글을 애써 꾸며주셔서 활력을 찾게됩니다^^*

세상을 맘껏 적시는 비가 내리는 날에는 마음을 쓸쓸하게도 하지만 조용히
책도 읽고 생각에 잠겨보네요. 비가 내리니 정말 시원해져서 좋네요. 난초
영상작가님의 멋진 영상과 음악으로 만나게 되니 시가 새롭게 살아나는 느
낌이네요.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핸드폰에서도 시를 좋아하는 이
웃들과 정답게 나누겠어요. 감사드려요. 사랑의 댓글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
주신 허수아비 영상작가님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
세요. 감사드려요. ^*^

세련돼 보이는
폰트체 이름이 뭐예요?..

아름다운 시와 잘 어우러진 영상과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감합니다
난초님도 여름 한철 건강 잘 챙기세요 빚는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수고 하세요

허수아비님 강진규님 니예님 박일소님 날씨도 더운데
댓글 남기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니예님 폰트체이름은 Yoon봄날L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