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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1 17:52

바다。_ 강정수。

글쓴이 : ㅎrㄴrㅂi。

조회 :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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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17-07-21 17:53 <center><table border=10 cellspacing="3" cellpadding=0 bordercolor=#A3AF91 bgcolor=#F7FAF6><tr><td><center><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www.youtube.com/embed/QHoOc6dWQm8?autoplay=1&playlist=QHoOc6dWQm8&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10 cellspacing="3" cellpadding=0 bordercolor=#A3AF91 bgcolor=#F7FAF6><tr><td><center><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www.youtube.com/embed/QHoOc6dWQm8?autoplay=1&playlist=QHoOc6dWQm8&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td></tr></table></center>.



하나비。 17-07-21 17:59 바다 강정수 바다에 가면 바닷소리가 가슴에 젖어 들어 온몸이 물길 따라 파랗게 펼쳐진다 어머니 품에 안긴 아기처럼 저절로 눈이 감기고 속삭이는 그리움으로 삶의 뿌리까지 천천히 바다에 물들어 간다 바다는 평생을 일렁이는 요람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 팔짱을 끼고 어깨를 감싸 허물어져 내리는 몸을 파도에 맡기면 밀려오며 부서지는 파도의 포말은 웨딩드레스 자락 하얀 흔들림이 되고 깔깔거리는 아가씨들의 웃음소리가 바람 타고 온 바다를 춤춘다 가슴을 열고 투명한 물길에 마음을 맡기고 자유로운 하나의 바다로 가자. _현:종로문인협회 회장。_ 바다 강정수 바다에 가면 바닷소리가 가슴에 젖어 들어 온몸이 물길 따라 파랗게 펼쳐진다 어머니 품에 안긴 아기처럼 저절로 눈이 감기고 속삭이는 그리움으로 삶의 뿌리까지 천천히 바다에 물들어 간다 바다는 평생을 일렁이는 요람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 팔짱을 끼고 어깨를 감싸 허물어져 내리는 몸을 파도에 맡기면 밀려오며 부서지는 파도의 포말은 웨딩드레스 자락 하얀 흔들림이 되고 깔깔거리는 아가씨들의 웃음소리가 바람 타고 온 바다를 춤춘다 가슴을 열고 투명한 물길에 마음을 맡기고 자유로운 하나의 바다로 가자. _현:종로문인협회 회장。_



하나비。 17-07-21 20:16 긴급 알립니다。 구글에 사용하시는 youtube 계정에 문제가 많습니다。 업로드만하시고 일체 환경 설정을 하시 마세요。 지난날에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smarturl.it/ytplayer allowfullscreen="true" flashvars="file=p8AakYNE7AM"> 설정 지금 영상을 만드면 광고를 못하니 교묘히 중지 시킴니다。 구글지사장이 친구 관계로 2000 동영상 무료 하고있어요。 10분20분 1시간 2시간 공짜로 쓰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위 영상。 작난을 처셔 원본 되로 하니 잘 나옵니다。 _하나비。배상_ 긴급 알립니다。 구글에 사용하시는 youtube 계정에 문제가 많습니다。 업로드만하시고 일체 환경 설정을 하시 마세요。 지난날에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smarturl.it/ytplayer allowfullscreen="true" flashvars="file=p8AakYNE7AM"> 설정 지금 영상을 만드면 광고를 못하니 교묘히 중지 시킴니다。 구글지사장이 친구 관계로 2000 동영상 무료 하고있어요。 10분20분 1시간 2시간 공짜로 쓰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위 영상。 작난을 처셔 원본 되로 하니 잘 나옵니다。 _하나비。배상_



혜원 17-07-22 18:46 네 감사합니다 저는 폰으로 감상 잘 했는데 피씨에 들어 와서는 안보입니다 허수아비님 것 하고 정 반대입니다 어깨가 아프니 찍는 것도 아프네요 늘 만족한 나날 되셔요 하나비 선생님. 네 감사합니다 저는 폰으로 감상 잘 했는데 피씨에 들어 와서는 안보입니다 허수아비님 것 하고 정 반대입니다 어깨가 아프니 찍는 것도 아프네요 늘 만족한 나날 되셔요 하나비 선생님.



하나비。 17-07-24 02:19 너무 감사합니다。 햇병아리 여상을 보시고 감탄하시니 무어라고 해야할질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_^* 너무 감사합니다。 햇병아리 여상을 보시고 감탄하시니 무어라고 해야할질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_^*



난초 17-07-23 11:59 와우 태두리까정 멋을 내셨네요 하나비님 시는 안쓰시고 영상작가로 방향을 돌리신건가요 일취월장하여 영상작가들 따라잡으시것네 멋져부러 잉~~~ 와우 태두리까정 멋을 내셨네요 하나비님 시는 안쓰시고 영상작가로 방향을 돌리신건가요 일취월장하여 영상작가들 따라잡으시것네 멋져부러 잉~~~



하나비。 17-07-24 02:26 병아리 한테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글은 쓰지요。 어럽다니 좀 중단하여 올리지 않습니다。 진달래문학이 죽어가니 영상도 만들어주고 낭송도 하고 책도 만들어줍니다。 여기보다 그기가 더급합니다。 옛날 기억 더덤어가며 만들고 있어요。 움터 시마을 아픈 기억밖에 없어요。 누님。 미안합니다。 누님은 모르니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병아리 올림。^_~* 병아리 한테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글은 쓰지요。 어럽다니 좀 중단하여 올리지 않습니다。 진달래문학이 죽어가니 영상도 만들어주고 낭송도 하고 책도 만들어줍니다。 여기보다 그기가 더급합니다。 옛날 기억 더덤어가며 만들고 있어요。 움터 시마을 아픈 기억밖에 없어요。 누님。 미안합니다。 누님은 모르니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병아리 올림。^_~*



박일소 17-07-25 21:39 안 열리네요 컴이 안 좋아서인지... 수고 많이 하십니다 행복하세요 안 열리네요 컴이 안 좋아서인지... 수고 많이 하십니다 행복하세요



하나비。 17-07-26 23:44 감사해요。 열맂도 않은데 댓글 남기어준 시인님。 더욱 갑사합니다。 행복하세요。 ^_^* 감사해요。 열맂도 않은데 댓글 남기어준 시인님。 더욱 갑사합니다。 행복하세요。 ^_^*



니예 17-07-26 20:51 바다.. 주로 제주도 바다 배경으로 아름다운 시어로 영상까지 만드셨네요 대단하십니다 하나비님 건강하세요...~ 바다.. 주로 제주도 바다 배경으로 아름다운 시어로 영상까지 만드셨네요 대단하십니다 하나비님 건강하세요...~



하나비。 17-07-26 23:45 니예 누님。 아직 병아리입니다。 너무 칭찬하시며 추락합니다。 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_~* 니예 누님。 아직 병아리입니다。 너무 칭찬하시며 추락합니다。 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