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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따뜻한 행복은 어디쯤 있을까?
살아 있음이 행복이고움직일 수 있으니 행복이다.
이 영상을 보고 느낄 수 있으니 행복이고
자판을 눌러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이 행복이다.
서로서로 온기도 나누고,  따뜻하게 오늘하루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추운날씨..힘내시라고 산삼한뿌리 보냅니다~~~뉘앙스님!!!

누부야~~~~
고마우잉!!
산삼먹고 힘낼게요..
고맙고 감사한 우리누부야들~~~
천세만세 만만세 행복한 삶 이어가시길...

뉘앙스 오빠님~
저는 오빠라고 불러드릴께용 ~~
뉘앙스님 누님 형님 엄니에다
여동생까지~~
저는 오빠 한분으로 모시졍~~^^
저보단 나이 많으시니~~
오빠 언제나 화이팅을 빕니다.
저는 갤러리 연습하다가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네요
영상 작업 하다가 모두 날라가고 ㅋㅋ
늘 초본을 저장해놓고 하는데 그 날은 뭔 일인지? 구상해놓은 영상이 수포로 돌아가고
아공..
오늘 새로 해 봐야겠어용
이쁜 연꽃이에요~~ 뉘앙스 오빠~~^0^

우왕~~
오빠야라고 히히히 듣기조은디..
러브님 고맙습니다.
협회에는 어무이 누부야 행님 동상 오빠야~~~
다 부르기도 벅차네..
러브 동상아~~~
요즘 작품 만든다고 날밤샘하재이...
가뜩이나 여린몸 살펴가며 활동하시라요...
늘 고운 댓글로 수놓아주니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만드신 영상 빨리 올려주세요.. 보고싶당...

뉘앙스님  고맙습니다

소리없이 언제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드셧나요 고맙습니다
한참을영상속에 빠저서 제가 연꽃속에 헤매는느낌입니다

좋은 꽃속에 서헤매이니 이또한 어찌 황홀하지안으리요
전천국에 정녕 헤매며 날아다녔습니다

멋지싶니다 뉘앙스님은 화려하고 구름위에 제가둥둥 떠다니는 느낌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음악은 멋진 영화에서나 듣던음악너무 감동입니다

추위조심건강을 하나님게빌어올립니다
새해 많복을 누리소서................

오잉? 뉘앙스님이 남자분?
전 닉이  여자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ㅎ
기억하겠습니다

쿵쾅거리는 음악에 놀랬습니다.
제가 노래에 익숙지 못하여 그런가 봅니다.
새겨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