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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2 21:52

이런 사람 / 신윤호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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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6-08-22 21:56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100" height="629"> <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513493357B92E051D6F00"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100" height="629"> <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513493357B92E051D6F00"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하나비。 16-08-22 22:47 이런 사람 / 신윤호 마음이 울적할 때 정을 나누고 회포를 풀며 세상 사는 이야기 삶에 허기진 이야기 정감 가는 이야기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세상은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아 커다란 산을 넘는 것과 같다 삶에 지칠 때 누구도 부럽지 않은 오로지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가장 필요한 귀중함 보물이 외롭고 텅 빈 마음일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그립다 조용히 흐르는 강물처럼 친구 하나 옆에 있으면 생을 잘못한 느낌 외로움 같은 허무에 달빛으로 다가와 다독여 주는 벗 마음이 녹아내릴 것 같다. ***` 생에 나눔이란 사랑에 마술이죠。 사랑 없음은 앙고 없는 찐빵 맛깔스런 글귀에 흐르는 세월 주마등같이 아름답습니다。 이런 사람 / 신윤호 마음이 울적할 때 정을 나누고 회포를 풀며 세상 사는 이야기 삶에 허기진 이야기 정감 가는 이야기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세상은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아 커다란 산을 넘는 것과 같다 삶에 지칠 때 누구도 부럽지 않은 오로지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가장 필요한 귀중함 보물이 외롭고 텅 빈 마음일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그립다 조용히 흐르는 강물처럼 친구 하나 옆에 있으면 생을 잘못한 느낌 외로움 같은 허무에 달빛으로 다가와 다독여 주는 벗 마음이 녹아내릴 것 같다. ***` 생에 나눔이란 사랑에 마술이죠。 사랑 없음은 앙고 없는 찐빵 맛깔스런 글귀에 흐르는 세월 주마등같이 아름답습니다。



강산 16-08-23 17:55 무더위에 귀여운 새들의 영상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아마 새들의 지저귐이 우리네의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와 영상에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무더위에 귀여운 새들의 영상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아마 새들의 지저귐이 우리네의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와 영상에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환타지 16-08-24 21:44 이선생님 아고 죄송합니다 오늘도 무심코 들어와보니 이런 사람이 저를 기다리고있어요 죄송합니다 너무 미안합니다 이더위에 아량지안으시고 영상을 만드시는라 얼마나 수고하셧어요 아고 죄송하고 고마음을 어찌표현해야 할지 부그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원한 영상에 물위를 나르는 새들의 낙원 아주 이더위를 녹여줍니다. 감사합니다 근래보기드문 여름더위가 이제 토요일 27일부터는 시원하다고 하십니다 조금만 참으시면 이제 좋은 가을이 오겠지요 풍성한 가을을 연상하시면 더위도 물러 갈것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건필하십시요 ... 이선생님 아고 죄송합니다 오늘도 무심코 들어와보니 이런 사람이 저를 기다리고있어요 죄송합니다 너무 미안합니다 이더위에 아량지안으시고 영상을 만드시는라 얼마나 수고하셧어요 아고 죄송하고 고마음을 어찌표현해야 할지 부그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원한 영상에 물위를 나르는 새들의 낙원 아주 이더위를 녹여줍니다. 감사합니다 근래보기드문 여름더위가 이제 토요일 27일부터는 시원하다고 하십니다 조금만 참으시면 이제 좋은 가을이 오겠지요 풍성한 가을을 연상하시면 더위도 물러 갈것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건필하십시요 ...



니예 16-08-26 11:40 올여름 이 더위에 출사 담은것이에요 공작새처럼 아름다운 저 새 이름은요?...~ 흘러나오는 음악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하야호~~~~ 올여름 이 더위에 출사 담은것이에요 공작새처럼 아름다운 저 새 이름은요?...~ 흘러나오는 음악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하야호~~~~



난초 16-08-31 22:02 아름다운 새 움직임에 넋 놓고 즐감했습니다 저도 새 이름이 궁금해지네요ㅎ 글씨들도 고운옷을 입히니 보기 좋군요 저도 저렇게 입혀보고 싶은데 기능이 말을 안 들으니.... 아름다운 새 움직임에 넋 놓고 즐감했습니다 저도 새 이름이 궁금해지네요ㅎ 글씨들도 고운옷을 입히니 보기 좋군요 저도 저렇게 입혀보고 싶은데 기능이 말을 안 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