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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1 15:00

산수유꽃 필 무렵 /하나비

글쓴이 : 예쁜수선화

조회 : 1,136



예쁜수선화 16-03-21 15:00 <CENTER><embed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3052A4456E7B97506BFD8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CENTER><embed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3052A4456E7B97506BFD8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예쁜수선화 16-03-21 15:02 몇일만에 인사올림니다 오늘 무사히 퇴원하여 귀가하였습니다 그동안 회원님들 께서 많이 걱정해주시고 또 완쾌하시라고 격려도해주시고 ~~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에~~ 고마운 마음전하면서 우리의삶이 아름다운 건 사람간의 훈훈한 인정이 있기에 그렇지않나싶습니다 이모두가 다 사람으로 연결되어있기에 ~~~ 협회에 내려 주신 변하지핞은 따듯한 마음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입원하기전 작성하여 퇴원후 올리려고 준비하여두었던 영상 으로 인사드림니다 몇일만에 인사올림니다 오늘 무사히 퇴원하여 귀가하였습니다 그동안 회원님들 께서 많이 걱정해주시고 또 완쾌하시라고 격려도해주시고 ~~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에~~ 고마운 마음전하면서 우리의삶이 아름다운 건 사람간의 훈훈한 인정이 있기에 그렇지않나싶습니다 이모두가 다 사람으로 연결되어있기에 ~~~ 협회에 내려 주신 변하지핞은 따듯한 마음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입원하기전 작성하여 퇴원후 올리려고 준비하여두었던 영상 으로 인사드림니다



하나비。 16-03-21 18:38 퇴원 하여 뵙게되니 기쁨니다。 병원에 입원하였다는 소식은 들었으나 간단한 수술이라 문안을 가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뵙어니 기쁨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또 영상으로 보니 건강하다。 증거입니다。 감사 합니다。 퇴원 하여 뵙게되니 기쁨니다。 병원에 입원하였다는 소식은 들었으나 간단한 수술이라 문안을 가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뵙어니 기쁨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또 영상으로 보니 건강하다。 증거입니다。 감사 합니다。



신뉘앙스 16-03-21 20:14 휴~~~ 돌아오셨군요... 아무 탈없이 완쾌하시고 오신거죠? 안계시는 동안 대문에서 긴칼옆에차고 이순신 장군 역활했더랍니다.ㅎㅎㅎㅎ 하여간 너무 방갑고 무지하게 좋읍니다. 혹여 재수술이라도 무리하지 마시고 추이를 지켜보세요.. 기분좋은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이만 쉼 할랍니다. 휴~~~ 돌아오셨군요... 아무 탈없이 완쾌하시고 오신거죠? 안계시는 동안 대문에서 긴칼옆에차고 이순신 장군 역활했더랍니다.ㅎㅎㅎㅎ 하여간 너무 방갑고 무지하게 좋읍니다. 혹여 재수술이라도 무리하지 마시고 추이를 지켜보세요.. 기분좋은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이만 쉼 할랍니다.



강산 16-03-21 15:58 쾌차하시어 퇴원하셨다 하니 마음이 놓입니다. 무리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쁜수선화 회장님 쾌차하시어 퇴원하셨다 하니 마음이 놓입니다. 무리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쁜수선화 회장님



하나비。 16-03-21 18:41 강산 시인님。 감사 합니다。 쾌유 인샆 아름다운 댓글 또한 감사합니다。 삼월의 끝자락에 행복하소서。 강산 시인님。 감사 합니다。 쾌유 인샆 아름다운 댓글 또한 감사합니다。 삼월의 끝자락에 행복하소서。



니예 16-03-21 17:14 오늘 퇴원 예정이라 하더니 어느새 작품을 올리셨군요 오늘까진 쉼하시면 좋았을걸요 암튼 협회 사랑 아끼는 마음 흐뭇하며 기분 좋습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수선화님..^^ 오늘 퇴원 예정이라 하더니 어느새 작품을 올리셨군요 오늘까진 쉼하시면 좋았을걸요 암튼 협회 사랑 아끼는 마음 흐뭇하며 기분 좋습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수선화님..^^



하나비。 16-03-21 18:44 누님은 쪽집게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댓글로 감동까지 주시니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누님은 쪽집게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댓글로 감동까지 주시니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러브레터 16-03-21 21:16 드뎌 오셨군요~ 와락 반가워요~~ 그 동안 고생 하셨어요... 어머님 처럼 포근한 회장님이 아니 계시니 빈자리가 어찌나 크던지요^^ 뉘앙스님께서 정말 긴 칼 옆구리에 차고 활동 하셨더랬어요 저는 옆에서 댓글 놀이만~~^0^ 퇴원하셔도 당분간은 더 몸조리 하셔야 될거 같으신데요 몸조리 푸욱 하시구요 수술 잘 이겨냈습니다. 잘 회복하셨으니 차암 다행이에요 예쁜 수선화 회장님 오시니 협회가 푸근해집니다. 오늘 편안한 시간 되세요~~^0^ 드뎌 오셨군요~ 와락 반가워요~~ 그 동안 고생 하셨어요... 어머님 처럼 포근한 회장님이 아니 계시니 빈자리가 어찌나 크던지요^^ 뉘앙스님께서 정말 긴 칼 옆구리에 차고 활동 하셨더랬어요 저는 옆에서 댓글 놀이만~~^0^ 퇴원하셔도 당분간은 더 몸조리 하셔야 될거 같으신데요 몸조리 푸욱 하시구요 수술 잘 이겨냈습니다. 잘 회복하셨으니 차암 다행이에요 예쁜 수선화 회장님 오시니 협회가 푸근해집니다. 오늘 편안한 시간 되세요~~^0^



하나비。 16-03-22 09:11 풀밭에 속잎 나고 가지에 싹이 트고 꽃피고 새 우는 봄날의 천지 얼마나 아리따운지 모르겠다。 삼월에 이렇게 만남이 인연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삼월 행복한 삼월 되세요。 풀밭에 속잎 나고 가지에 싹이 트고 꽃피고 새 우는 봄날의 천지 얼마나 아리따운지 모르겠다。 삼월에 이렇게 만남이 인연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삼월 행복한 삼월 되세요。



月光 16-03-21 21:39 회장님 오셨군요. 몸조리 잘 하시고요 빈자리가 컸습니다 뉘앙스님, 허수아비님, 러브레터님, 하나비님 책임이 무엇인지 그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긴칼 엎에 차고 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대문에 서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힘들 때 서로 염려하고 위로자가 되어주신 회원님들의 마음 확인하는 자리인 듯합니다 그래서 우리라는 이름이 참 친근감이 듭니다 앞으로 가족같이 지내야겠어요 우리 모두가요 회장님 오셨군요. 몸조리 잘 하시고요 빈자리가 컸습니다 뉘앙스님, 허수아비님, 러브레터님, 하나비님 책임이 무엇인지 그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긴칼 엎에 차고 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대문에 서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힘들 때 서로 염려하고 위로자가 되어주신 회원님들의 마음 확인하는 자리인 듯합니다 그래서 우리라는 이름이 참 친근감이 듭니다 앞으로 가족같이 지내야겠어요 우리 모두가요



하나비。 16-03-22 09:15 산수유 피는 봄날 꽃비 흩날리는 고향집 문틈에 정겨운 당신 맘에 노오란 꽃비가 내립니다。 아름다운 삼월 만남과 인연에 아름다운 끈인가 진정 따사롭다。 행복하시고 따뜻한 봄날 건강하게 꽃잎의 향처럼 진합니다。 산수유 피는 봄날 꽃비 흩날리는 고향집 문틈에 정겨운 당신 맘에 노오란 꽃비가 내립니다。 아름다운 삼월 만남과 인연에 아름다운 끈인가 진정 따사롭다。 행복하시고 따뜻한 봄날 건강하게 꽃잎의 향처럼 진합니다。



허수아비 16-03-22 04:25 건강하다는 것보다 더한 축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회장이란 중책을 맡아 너무 무리하셨지요! 자택에서 한동안 푹 쉬시면서 요양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새벽에 잠이 깨어 컴 앞에 앉았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건강하다는 것보다 더한 축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회장이란 중책을 맡아 너무 무리하셨지요! 자택에서 한동안 푹 쉬시면서 요양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새벽에 잠이 깨어 컴 앞에 앉았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하나비。 16-03-22 09:19 그 어느샌가 마음이 닫힌 문이 열리고 하늘하늘 가슴에 밀어도 꽃비 되어 맘을 읽습니다。 긴 세월이지요 그 많은 시간 열정으로 정열적인 사랑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꽃잎처럼 따스한 향기 가슴도 훈훈합니다。 그 어느샌가 마음이 닫힌 문이 열리고 하늘하늘 가슴에 밀어도 꽃비 되어 맘을 읽습니다。 긴 세월이지요 그 많은 시간 열정으로 정열적인 사랑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꽃잎처럼 따스한 향기 가슴도 훈훈합니다。



예쁜수선화 16-03-22 08:24 사랑이 흘러 넘치는 고운 날~ 상큼한 바람속에 봄의향기를 느끼며 오늘하루도 힘내서 활기차게 시작해 봅니다. 살아가며 겪게되는 많은일들... 나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며 상대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배려 한다면 값진인생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우리 삶이 다하는 날까지 서로 감사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습니다. 사랑이 넘처 흐르는 협회가 되어서 너무도 기분이 좋습니다다 다녀가신 고은님들께!! 다시한번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사랑이 흘러 넘치는 고운 날~ 상큼한 바람속에 봄의향기를 느끼며 오늘하루도 힘내서 활기차게 시작해 봅니다. 살아가며 겪게되는 많은일들... 나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며 상대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배려 한다면 값진인생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우리 삶이 다하는 날까지 서로 감사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습니다. 사랑이 넘처 흐르는 협회가 되어서 너무도 기분이 좋습니다다 다녀가신 고은님들께!! 다시한번머리숙여 감사합니다



하나비。 16-03-22 09:23 산수유꽃에 속잎 나고 가지에 사랑이 트고 애정이 피고 소적새 우는 봄하늘의 잔치 당신의 사랑인지 모르겠다。 사랑의 향기가 맘에서 마음으로 정으로 이어지며 진정에 인연인가 봅니다。 햇살이 따뜻하게 프리즘하며 사랑이 익어 아름다운 열매가 되지요。 산수유꽃에 속잎 나고 가지에 사랑이 트고 애정이 피고 소적새 우는 봄하늘의 잔치 당신의 사랑인지 모르겠다。 사랑의 향기가 맘에서 마음으로 정으로 이어지며 진정에 인연인가 봅니다。 햇살이 따뜻하게 프리즘하며 사랑이 익어 아름다운 열매가 되지요。



혜우 16-03-22 11:04 우선 회장님 되심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많이 아프셨다니 모쪼록 몸조리 잘하시어 후일 기회 되면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비 시인님 글이 영상과 음악 속에서 더 빛이 나는 듯합니다. 정성 들인 아름다운 작품 덕분에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평안하고 즐거운 봄날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우선 회장님 되심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많이 아프셨다니 모쪼록 몸조리 잘하시어 후일 기회 되면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비 시인님 글이 영상과 음악 속에서 더 빛이 나는 듯합니다. 정성 들인 아름다운 작품 덕분에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평안하고 즐거운 봄날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비。 16-03-22 11:31 하느작거리며 여운의 가슴 그림이 되어 회억에 낱말이 되어 밀어처럼 살포시 낙조를 그린다。 아름다운 회후 정겨웠던 시간들에 인연이란 조금씩 햇살에 프리즘 같습니다。 해맑은 봄날 그 모습 참 이쁨니다 다소곳한 표정 혼종에 아물거린 아지랑이입니다。 하느작거리며 여운의 가슴 그림이 되어 회억에 낱말이 되어 밀어처럼 살포시 낙조를 그린다。 아름다운 회후 정겨웠던 시간들에 인연이란 조금씩 햇살에 프리즘 같습니다。 해맑은 봄날 그 모습 참 이쁨니다 다소곳한 표정 혼종에 아물거린 아지랑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