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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09 12:16

꽃달사랑/하나비

글쓴이 : 난초

조회 : 1,218

난초까페



작가협회 14-11-09 16:27 <CENTER><BR> <TABLE borderColor=#696969 height=576 cellSpacing=5 width=1025 border=1> <TBODY> <TR> <TD><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576 width=1025 src=http://smarturl.it/ytplayer allowfullscreen="true" flashvars="file=x7OeuCzpEIE"></TD></TR></TBODY></TABLE></CENTER><BR> <CENTER><A href="http://cafe.daum.net/nancho505"><FONT color=red>난초까페</FONT></A></CENTER> <CENTER><BR> <TABLE borderColor=#696969 height=576 cellSpacing=5 width=1025 border=1> <TBODY> <TR> <TD><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576 width=1025 src=http://smarturl.it/ytplayer allowfullscreen="true" flashvars="file=x7OeuCzpEIE"></TD></TR></TBODY></TABLE></CENTER><BR> <CENTER><A href="http://cafe.daum.net/nancho505"><FONT color=red>난초까페</FONT></A></CENTER>



예쁜수선화 14-11-09 16:37 나이 들어 행복한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추억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길......... 나이 들어 행복한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추억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길.........



니예 14-11-09 18:05 으아~ 첫 장면 구성이 환상이네요 난초님!! 반갑고 오랜만에 안부 놓습니다 영상시 한 편 빚어내려면 이미지와 소요되는 시간 그리고 어울리는 음원까지 선택하는.. 그 어려움 시인들께서는 어느정도 아실까요?... 글과 영상 음원까지 잘 어우워진 멋진영상시 즐감이요....!!!! 몇년만인가요? 수요일 반갑게 만나 뵙게 됨이 ...~ 으아~ 첫 장면 구성이 환상이네요 난초님!! 반갑고 오랜만에 안부 놓습니다 영상시 한 편 빚어내려면 이미지와 소요되는 시간 그리고 어울리는 음원까지 선택하는.. 그 어려움 시인들께서는 어느정도 아실까요?... 글과 영상 음원까지 잘 어우워진 멋진영상시 즐감이요....!!!! 몇년만인가요? 수요일 반갑게 만나 뵙게 됨이 ...~



허수아비 14-11-09 18:31 편안한 주일 보내시고 계신지요. 고전 드라마 한편 감상하는 것 같습니다. 행사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편안한 주일 보내시고 계신지요. 고전 드라마 한편 감상하는 것 같습니다. 행사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난초 14-11-09 20:51 예쁜수선화님 니예님 허수아비님 모처럼 휴일 푹 쉬었습니다 저두 행사날 기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허수아비님과 수선화님은 며칠전에 뵈었지만 니예님은 정말 오랜만에 만나뵐것 같네요 정겨운님들 만나는일은.... 가슴 뛰는 행복한 마음이지요 니예님 영상작가들의 고충을 이야기 하시는군요 어쩔때는 내가 왜 이러고 시간을 죽이고 있나.. 하고 심각하게 생각을 할때가 있지요 구상이 안될때는 머리가 띵 하고 아프기도 하지요 이미지 찾기도 힘들고.... 아이고...어떻게 해야 하나.... 예쁜수선화님 니예님 허수아비님 모처럼 휴일 푹 쉬었습니다 저두 행사날 기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허수아비님과 수선화님은 며칠전에 뵈었지만 니예님은 정말 오랜만에 만나뵐것 같네요 정겨운님들 만나는일은.... 가슴 뛰는 행복한 마음이지요 니예님 영상작가들의 고충을 이야기 하시는군요 어쩔때는 내가 왜 이러고 시간을 죽이고 있나.. 하고 심각하게 생각을 할때가 있지요 구상이 안될때는 머리가 띵 하고 아프기도 하지요 이미지 찾기도 힘들고.... 아이고...어떻게 해야 하나....



하나비。 14-11-10 04:54 꽃달 사랑。=소녀가 가슴이 달덩이 되며 시집 간다。 하나비。 청순한 소녀에 살다가 몹시 애태우며 기다림처럼 그리는 우리 사랑의 달덩이 서로 기다림 마른 잎 지는 날 소녀의 그 모습 천명 기다림 화심에 우리 눈 감았어 소녀의 가슴에 만기가 됨을 기다리지 아니한 그래도 가련한 소녀를 기다려요。 사랑에 수놓은 몸을 웅크린 채 옆에서 기다리다 가슴이 비어 있어요 그대에 손가락을 꼽아 가며 예정된 날을 기다리다 하루 달밤에 사랑 되어 꽃가슴으로 미치도록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리다 사랑 진다 더 뜨겁게 삶에 가련한 그 아픔 사랑에 피하며 기다리다。 학처럼 목을 길게 뽑고 바라보는 그 인연과 연인 아는 것처럼 정을 통하는 이름 모를 자락 바람에 속살 보라 달덩이 달꽃비 향기에 들어가 밤마다 사랑하다 사랑에 수놓는 알몸의 굴곡 위에 사랑하다。 사랑하면 안 될까요 기다리지 아니하는 견우와 직녀이라 그 사랑 만큼 해도 죽음을 기다림에 물으려 하지 마라。 난초누님 감사합니다。 몸도 많이 불편하면서 열심히 동생을 위하여 이렇게 그려주시니 몸둘바 몰라요。 설명으로 올립니다。~_^* 꽃달 사랑。=소녀가 가슴이 달덩이 되며 시집 간다。 하나비。 청순한 소녀에 살다가 몹시 애태우며 기다림처럼 그리는 우리 사랑의 달덩이 서로 기다림 마른 잎 지는 날 소녀의 그 모습 천명 기다림 화심에 우리 눈 감았어 소녀의 가슴에 만기가 됨을 기다리지 아니한 그래도 가련한 소녀를 기다려요。 사랑에 수놓은 몸을 웅크린 채 옆에서 기다리다 가슴이 비어 있어요 그대에 손가락을 꼽아 가며 예정된 날을 기다리다 하루 달밤에 사랑 되어 꽃가슴으로 미치도록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리다 사랑 진다 더 뜨겁게 삶에 가련한 그 아픔 사랑에 피하며 기다리다。 학처럼 목을 길게 뽑고 바라보는 그 인연과 연인 아는 것처럼 정을 통하는 이름 모를 자락 바람에 속살 보라 달덩이 달꽃비 향기에 들어가 밤마다 사랑하다 사랑에 수놓는 알몸의 굴곡 위에 사랑하다。 사랑하면 안 될까요 기다리지 아니하는 견우와 직녀이라 그 사랑 만큼 해도 죽음을 기다림에 물으려 하지 마라。 난초누님 감사합니다。 몸도 많이 불편하면서 열심히 동생을 위하여 이렇게 그려주시니 몸둘바 몰라요。 설명으로 올립니다。~_^*



러브레터 14-11-11 12:29 난초 작가님^^ 아웅 눈물이 날 거 같아요.. 어케 어떻게 애잔하게 가슴이 메이는지요.. 몸이 많이 불편하신가봐요? 늘 건강 챙기시면서 행복하신 시간 되셔요^^ 영상 어렵게 구하셨겠어요...^^# 난초 작가님^^ 아웅 눈물이 날 거 같아요.. 어케 어떻게 애잔하게 가슴이 메이는지요.. 몸이 많이 불편하신가봐요? 늘 건강 챙기시면서 행복하신 시간 되셔요^^ 영상 어렵게 구하셨겠어요...^^#



파랑새 14-11-14 23:02 난초 작가님! 이제야 아름다운 영상을 감상 합니다! 영상처리가 돕보입니다! 꽃달 사랑 - 하나비 시인의 고운 시어에 젖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난초 작가님! 이제야 아름다운 영상을 감상 합니다! 영상처리가 돕보입니다! 꽃달 사랑 - 하나비 시인의 고운 시어에 젖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