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table width="1000" height="562" bordercolor="#696969" border="1" cellspacing="5"><tbody><tr><td><embed width="1000" height="562" src="http://youtube.com/v/N1xgX8zJmW0?ps=blogger&amp;showinfo=0&amp;controls=0&amp;vq=hd720&amp;rel=0&amp;iv_load_policy=3&amp;autoplay=1&amp;loop=1&amp;playlist=N1xgX8zJmW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auto"></td></tr></tbody></table></center>

안녕하셔요
꽃~강진규 선생님의 시어에
허수아비 영상작가 선생님에  아름다운 포장이
넘 멋지게 곱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셔요.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영상협회 들려 허수아비 영상작가님 작품부터 감상을 했습니다
언제나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에 한참을 머믈어봅니다

강진규 시인님의 심상을 열어 쓰신 문장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언제나 가슴에 푸른 물결로 여울지는 허수아비 영상 작가님의 작품은 격이 다르지요
주신 영상도 가끔 감상하면서 내안에 푸른 날들을 오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섬진강이나 순천정원 박람회에 오시면
제가 식사대접 한번 하고 싶습니다.

바람결에
작은 몸짓 하나로 우주를 채울수있는 꽃의 마음을 봅니다.
글과 영상이 하모니를 이룬 주말 아침을 열어 갑니다

허수아비 영상작가님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하니 향기
가득한 고운 봄꽃이 탐스럽게 다가오네요. 봄꽃을 보니 그리운 사람 더욱 그리워
지네요.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이웃들과 따뜻하게 나누겠어요. 감사드려
요. 봄에 있을 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모임을 기다리겠어요. 영상작가님들과 시인
님들과 반갑게 만나고 싶어요. 사랑의 댓글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주신 혜원 정금자
시인님, 토파즈 님, 은산 김대규 시인님 감사드려요. ^*^

강진규 시인님의 시어에 어울리게 잘 표현하셨군요
꽃이란 제목을 보니 봄이 눈앞에 있는듯 마음이 따스해지는것 같은데
아직도 쌀쌀한 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하네요
몸이 점점 부실해져서 한의원 가는것이 일과처럼 되다보니
어찌나 시간이 잘 가는지...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즐감하고 물러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