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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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43 밀월의 시간인 것을/임대식 에크린 10-21 669
3942 벌레먹은 나무잎이라도/시후 배월선 바위사랑 10-29 669
3941 허수아비 / 김돈영 (6) 허수아비 01-22 669
3940 와~크리스마스 다...[7 번째] (1) 정영기 12-21 669
3939 새해 소망의 기도 /詩 김설하 (낭송 박태서) (2) 숙천 12-31 669
3938 참깨 꽃 / 호윤 우인순 (5) 허수아비 08-01 669
3937 눈속에 피어나는 봄소식은,,,, (5) 정영기 02-21 670
3936 그 사람이 나였으면 합니다 / 주응규 (2) 허수아비 12-30 670
3935 삶은 채우고 비우는 것 / 최명운 허수아비 10-26 671
3934 한해를 보내면서.... (1) 물방개 12-26 671
3933 보랏빛 엽서/신수정 (3) 설원 03-19 671
3932 희망찬 새해 새날입니다 (2) 숙천 01-01 672
3931 가을의 절정에서/이은희 (1) 에크린 10-25 673
3930 새해 아침/... (6) niyee 01-01 673
3929 눈물에 말아먹던 밥 / 는개 김잔디 (2) 는개 12-19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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