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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침 月光 오종순시인을 만나는 날인데
멋진 선물을 올리셨군요.

사람도 자연의 순리대로 살면 되는 것을  ㅎ
오늘도 활기찬 하루 여시기 바랍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몸도
불편한데
많은 신경을
써주시고
몸조리 잘하세요。^_^*

오늘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날 경칩~!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놀라 깨어나는 것을 뜻이라군요
뉘앙스님의손길로 다시탄생한 ~~봄은 돌아눕지않는다
역시생동감이 넘처납니다 ~~~베리굳
수고하시였습니다

과연 봄은 돌아눕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생명들의 숨소리가 들리는듯 박진감 넘칩니다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멋진 영상들을 주시니 감사함과 황송하옵니다
봄의 숨소리 듣는 오늘, 힘찬 전진을 위해 파이팅합니다

이제 들어와서 봅니다
어제 서울에 왔었거던요
반가운 얼굴들 뵈어 기뻤습니다
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회장으로 기꺼이 승락하신 예쁜수선화님께 감사드립니다
뉘앙스 선생님께도 무거운 짐을 지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선생님 역시 기꺼이 협회를 위해 받아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회장님과 함께 잘 부탁드립니다

생동감 넘치는 영상은 벌써 내마음에 온통 봄으로 푸릅니다
진통을 겪고 만물을 탄생시킨 봄의 위대함이 장엄한 음악과 함께 전진합니다
탄생의 위대함을 말하듯이요

오잉?
이렇게 예쁜 영상에 댓글이 건너 갔다니...
죄송해요 뉘앙스님~
오늘 둘레 둘레 둘러보다 적은 줄 알고~~
봄의 교향곡 같아요~
월광 오종순시인님의 글이 온화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곱디 고운 영상 잘 보았어요
수고하셨어요 뉘앙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