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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1 17:47

마음 속 바다 / 신동조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1,316



허수아비 16-09-11 17:47 <center><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403464C57D4EEC22F8288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center><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403464C57D4EEC22F8288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혜원 16-09-11 20:38 늦 더위인가요 넘 더운데 물을 보니 시원합니다 종아리가 쥐가 나서 내일 뵙겠습니다. 늦 더위인가요 넘 더운데 물을 보니 시원합니다 종아리가 쥐가 나서 내일 뵙겠습니다.



하나비。 16-09-15 09:33 행복한 추석 행복한 명절 되세요。 행복한 추석 행복한 명절 되세요。



빵이야 16-09-12 08:19 허수아비님 부지런 하십니다 언제 영상제작을 하신것인지요? 추석을 앞두고 바쁘실텐데... 바다를 보며 일렁이는 파도를 보며 삶을 봅니다 추석이 다가옵니다 가조과 더불어 함께하는 시간... 웃고 사랑을 나누고 정감있는 이야기를 하고... 즐거운 추석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허수아비님 부지런 하십니다 언제 영상제작을 하신것인지요? 추석을 앞두고 바쁘실텐데... 바다를 보며 일렁이는 파도를 보며 삶을 봅니다 추석이 다가옵니다 가조과 더불어 함께하는 시간... 웃고 사랑을 나누고 정감있는 이야기를 하고... 즐거운 추석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하나비。 16-09-15 09:33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비。 16-09-13 03:37 마음속 바다 / 신동조 마음속 바다는 쉬지 않고 일렁인다 유유히 지나가는 괭이갈매기의 날갯짓이나 순정을 실은 돛단배의 몸부림 때문인지 바다 물결은 출렁거리며 밀려가고 밀려온다 누군가 마음의 잔잔한 바닷물에 몰래 발을 담그기 때문이기도 하며 갈등 섞인 입김 때문에 마음속 바다에는 파도가 일고 스스로 멍이 든다 마음속 바다는 거친 바람 같은 배신과 분노뿐만이 아니라 눈 부신 햇살 같은 설레임 때문에 구름이 그리는 그리움 때문에 스스로 흔들리기도 한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바다 깊은 곳에는 눈물이 강물처럼 흐른다. ***** 가을에 시원한 바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해피 추석 보내시고 가족들과 아름다운 정담 나누시길 바랍니다。^_^* 마음속 바다 / 신동조 마음속 바다는 쉬지 않고 일렁인다 유유히 지나가는 괭이갈매기의 날갯짓이나 순정을 실은 돛단배의 몸부림 때문인지 바다 물결은 출렁거리며 밀려가고 밀려온다 누군가 마음의 잔잔한 바닷물에 몰래 발을 담그기 때문이기도 하며 갈등 섞인 입김 때문에 마음속 바다에는 파도가 일고 스스로 멍이 든다 마음속 바다는 거친 바람 같은 배신과 분노뿐만이 아니라 눈 부신 햇살 같은 설레임 때문에 구름이 그리는 그리움 때문에 스스로 흔들리기도 한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바다 깊은 곳에는 눈물이 강물처럼 흐른다. ***** 가을에 시원한 바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해피 추석 보내시고 가족들과 아름다운 정담 나누시길 바랍니다。^_^*



난초 16-09-18 10:46 바다는 늘 가슴을 확 트이게 하는듯 시원합니다 영상 보니까 바다내음도 늘끼수 있겠네요 실감납니다 시를 보면서 신동조시인님의 마음을 헤아려봅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바다는 늘 가슴을 확 트이게 하는듯 시원합니다 영상 보니까 바다내음도 늘끼수 있겠네요 실감납니다 시를 보면서 신동조시인님의 마음을 헤아려봅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