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영상시화 > 마음의 눈 /정진 이재옥



사구소 17-04-21 11:39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p><embed width="1000" height="562" src="http://www.youtube.com/v/pa4cwOYuMa0? ps=blogger&showinfo=0&controls=1&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p> </body>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p><embed width="1000" height="562" src="http://www.youtube.com/v/pa4cwOYuMa0? ps=blogger&showinfo=0&controls=1&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p> </body>



혜원 17-04-22 01:07 소사구님의 손발력 때문에 늘 놀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눈 고운 시어에 아름다운 옷 감사합니다. 소사구님의 손발력 때문에 늘 놀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눈 고운 시어에 아름다운 옷 감사합니다.



허수아비 17-04-22 12:09 어느덧 4월의 하순으로, 하루가 다르게 녹음이 짙어져갑니다. 잘 계시지요? 마음의눈 .. 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이로군요. 화창한 이 봄날, 좋지못한 기억들일랑 봄바람에 날려버리고 온유한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총무님,, 다녀가셨네요^^* 어느덧 4월의 하순으로, 하루가 다르게 녹음이 짙어져갑니다. 잘 계시지요? 마음의눈 .. 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이로군요. 화창한 이 봄날, 좋지못한 기억들일랑 봄바람에 날려버리고 온유한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총무님,, 다녀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