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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시가 영상작가님들의 사랑을 받게 되니 좋아서 활짝
웃게 되네요. 멀리서 오신 니예 영상작가님 많이 반가웠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도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오랫동
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이웃들과 따뜻하게 나누겠어요. 감
사드려요. ^*^

한양나들이의 피곤이 체 가시기도 전에 작품 한 점 올리셨군요.
모임에서 자주 만나는 시인의 글을 택하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 ㅎ
덕분에 노란 유채꽃 들판을 거닐어봅니다.

내년 봄에도 더 건강하시고 인자한 모습 뵙기를 빕니다^^

강진규 선생님 니예 영상작가 선생님 감사합니다
댓글은 세번째답니다
그런데 흔적은 한개?
왜 왜 생각하건데 폰으로 달다 꾸벅 인사로 끝난 것 같아서요!
잠이 부족하니 그런 것 같아요 이해 하세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늘 행복 하셔요.

샛노란 유채꽃의 화사함에 빨려들어갑니다
흔들림으로 시작하여 흔들림으로 끝을 맺는 자장가
아름답게 표현하신 유채꽃 싯귀를 즐감하면서
안방에서만 이미지로 유채꽃을 상상해보지만
내년에는 어디든 유채꽃박람회를 꼭 가보리라
다짐하게 됩니다
아름답게 구성한 영상 즐감하고 물러갑니다

화사한 유채꽃과 청보리 상큼함의 향연
마음속까지 향기로워집니다
곱게 빚으신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니예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