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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5월 장미의 계절,
더 특별한 달이라는 생각입니다.
대선을 치르고 새 희망을 꿈꾸는 사람의 마음을
색색의 장미가 피어나 곱게 채워주니까요.
틈나는 대로 장미 찍으러 가야겠어요.^^
시인의 고운 시심이 담긴 아름다운 영상시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5월은 요염한 장미의 속삭임이
곳곳에서 들리는듯 하는 계절입니다
울긋불긋 장미의 화사한 옷을 입은 고운 영상
아름답군요  니예님 애쓰셨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요즘 일산호수공원에서 꽃박랍회가 열리고 있답니다.
몇 년 전에 그곳에서 장미사진들을 담았었는데 모두 날려버렸지요.
별도의 하드디스크가가 망가지면서... ㅎ
이젠 그시절의 열정도 식고^^ 짚앞에서 넝쿨장미라도 찍어야지요.
영상을  다루시니 건강하신 모습을 뵌 듯 기쁩니다^^*

훌륭한 장미 영상을 만들어 주신 니예 선생님 고맙습니다.
많은 시간과 수고를 생각하면 미안함 마음 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열적인 탬포의 음율과 붉은 장미의 아름다운 영상에
흠뻑 빠졌습니다.덕분에 편히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승 하십시요~~!

걸음하시고 고운정 남겨주신
혜우님,난초님, 허수아비님, 강산님,
그리고 송파님 고맙습니다
초여름 일기 고르지 못한 때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오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