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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9 07:14

꽃길로 가는 여정 / 강촌 박성환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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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8-04-19 07:14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100" height="629"> <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21.uf.tistory.com/media/99D129375ACCBEB11B54F8"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100" height="629"> <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21.uf.tistory.com/media/99D129375ACCBEB11B54F8"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강촌 18-04-19 08:33 감사합니다 허수아비 선생님! 아직 살아 온 길도 얼마 되지 않지만 얼마나 더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지만 나름대로 어떤 삶이 잘 사는 삶인지 배워가려 하지만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그 동안의 삶의 경륜으로 영상작업 하시는 선생님들을 뵈올때면 그 길을 따라 가고 싶지만 많이 부족하여 아직도 한치 앞을 못보고 허덕이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허수아비 선생님의 작품속에서 선생님의 삶의 경륜을 배워가옵니다. 이제 농사일 준비로 짬짬이 텃밭 포천 야미리에도 들립니다 오늘 가면 무슨꽃이 피고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아마 지금쯤 라일락꽃이 피어 향기가 날듯 하여 몇자 글 올려 보았습니다. 허수아비 선생님! 4월도 중반을 넘어서 갑니다 늘 건안하시옵고 편안한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아비 선생님! 아직 살아 온 길도 얼마 되지 않지만 얼마나 더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지만 나름대로 어떤 삶이 잘 사는 삶인지 배워가려 하지만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그 동안의 삶의 경륜으로 영상작업 하시는 선생님들을 뵈올때면 그 길을 따라 가고 싶지만 많이 부족하여 아직도 한치 앞을 못보고 허덕이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허수아비 선생님의 작품속에서 선생님의 삶의 경륜을 배워가옵니다. 이제 농사일 준비로 짬짬이 텃밭 포천 야미리에도 들립니다 오늘 가면 무슨꽃이 피고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아마 지금쯤 라일락꽃이 피어 향기가 날듯 하여 몇자 글 올려 보았습니다. 허수아비 선생님! 4월도 중반을 넘어서 갑니다 늘 건안하시옵고 편안한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난초 18-04-19 11:20 인생길 긴여정을 되돌아 보니 진흙탕길 미끄럼길 낙엽진길 하얀눈길이 있었네요 꽃길 또한 있었더군요 강촌시인님의 시심에 마음 내려놓고 공감하며 얼마남지 않았지만 어떤길이 펼쳐질지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배경음악 휫바람 멜로디를 타고 상상의 나래를 펴고 날아갑니다 핑크빛 장미꽃이 너무 아름답군요 허수아비회장님 강촌시인님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네시고 건강하세요 인생길 긴여정을 되돌아 보니 진흙탕길 미끄럼길 낙엽진길 하얀눈길이 있었네요 꽃길 또한 있었더군요 강촌시인님의 시심에 마음 내려놓고 공감하며 얼마남지 않았지만 어떤길이 펼쳐질지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배경음악 휫바람 멜로디를 타고 상상의 나래를 펴고 날아갑니다 핑크빛 장미꽃이 너무 아름답군요 허수아비회장님 강촌시인님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네시고 건강하세요



러브레터 18-04-20 00:37 시인님의 시심에서 마음이 애잔하게 아려옵니다. 저는 긴 인생은 아니지만 아직은 중년까지만 살아온 인생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 입니다. 때로는 세월이 약이 되기도 한다는 말씀도 공감이 옵니다. 어찌 꽃길만 있으리요... 여러가지 길이 있겠지요~ 강촌 시인님의 시심을 차분하게 볼 수 있는 편안한 영상 입니다. 허수아비 선생님의 수고하신 영상 덕분에 인생의 뒤안길을 뒤 돌아 보았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시인님의 시심에서 마음이 애잔하게 아려옵니다. 저는 긴 인생은 아니지만 아직은 중년까지만 살아온 인생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 입니다. 때로는 세월이 약이 되기도 한다는 말씀도 공감이 옵니다. 어찌 꽃길만 있으리요... 여러가지 길이 있겠지요~ 강촌 시인님의 시심을 차분하게 볼 수 있는 편안한 영상 입니다. 허수아비 선생님의 수고하신 영상 덕분에 인생의 뒤안길을 뒤 돌아 보았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박스 18-04-20 14:19 시제가 참 곱고 맑아 보입니다. 우리 인생살이도 꽃 처럼 이 길 저길을 밟게 되겠지요? 조용하게 혼자서 우리의 길을 돌아보게 하는 시 입니다. 멋진 영상과 음악도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꽃길을 거니시길 바랍니다. 시제가 참 곱고 맑아 보입니다. 우리 인생살이도 꽃 처럼 이 길 저길을 밟게 되겠지요? 조용하게 혼자서 우리의 길을 돌아보게 하는 시 입니다. 멋진 영상과 음악도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꽃길을 거니시길 바랍니다.



늘푸른마음 18-04-21 01:42 허수아비 선생님 우리의 인생길을 걷는 조용한 음향같은 음악이 꽃길을 걸으며 강촌 시인님의 글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저의 인생길도 돌아보았습니다 세상살이 힘든날 꽃처럼 웃으며 꽃잎을 흔들며 살아야하는구나 영상속에서 웃으며 바라 봅니다 멋진 영상 감사 합니다 건강도 챙기시면서 작품 만드세요 사월은 꽃처럼 행복이 피어나는 달이였으면 선생님의 환한 얼굴을 떠올립니다 허수아비 선생님 우리의 인생길을 걷는 조용한 음향같은 음악이 꽃길을 걸으며 강촌 시인님의 글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저의 인생길도 돌아보았습니다 세상살이 힘든날 꽃처럼 웃으며 꽃잎을 흔들며 살아야하는구나 영상속에서 웃으며 바라 봅니다 멋진 영상 감사 합니다 건강도 챙기시면서 작품 만드세요 사월은 꽃처럼 행복이 피어나는 달이였으면 선생님의 환한 얼굴을 떠올립니다



혜원 18-04-22 00:49 아름답고 멋진 영상 속에서 한 참 머물다 01시40분에 인수인계 받으며 일 해야합니다 허수아비 선생님 수고로움으로 고운영상입니다 편한 밤 되셔요. 아름답고 멋진 영상 속에서 한 참 머물다 01시40분에 인수인계 받으며 일 해야합니다 허수아비 선생님 수고로움으로 고운영상입니다 편한 밤 되셔요.



혜우 18-04-23 12:11 꽃길로 가는 여정... 사람이 걸어가야 할 그 길과 크게 다를 게 있을까... 싶습니다. 글에 어우러진 영상과 음악이 정말 좋습니다. 이 음악은 저도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한 생을 돌아보는 시간과 참 잘 어울리는 ... 수고하신 아름다운 작품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남은 4월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꽃길로 가는 여정... 사람이 걸어가야 할 그 길과 크게 다를 게 있을까... 싶습니다. 글에 어우러진 영상과 음악이 정말 좋습니다. 이 음악은 저도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한 생을 돌아보는 시간과 참 잘 어울리는 ... 수고하신 아름다운 작품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남은 4월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