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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4 10:54

손잡고 함께 가는 길 / 박성환

글쓴이 : 예쁜수선화

조회 :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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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수선화 15-01-04 10:56 <CENTER><embed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671FF4254A89AED363C7D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뭐가 그리도 바쁜지요. 무엇으로 인해 그리 바쁜 시간속에 살아가고들 있는것인지요. 아침에 있다 없어져 가는 안개와 같은 인생살이라고 하지만,,, 그저 속절없이 지나 가는 시간속의 여행아닌 여행,,, 을미년 새해에는 바쁜시간속에서도 우리모두가 더불어 가는 날들 이었으면 합니다. <CENTER><embed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671FF4254A89AED363C7D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뭐가 그리도 바쁜지요. 무엇으로 인해 그리 바쁜 시간속에 살아가고들 있는것인지요. 아침에 있다 없어져 가는 안개와 같은 인생살이라고 하지만,,, 그저 속절없이 지나 가는 시간속의 여행아닌 여행,,, 을미년 새해에는 바쁜시간속에서도 우리모두가 더불어 가는 날들 이었으면 합니다.



강촌 15-01-04 12:08 내일이 어떠할지 미래가 어떠할지 다 알면 재미없는 인생길이 아닐런지요 내일이 미래가 알수 없어 인생길이란 긴 여정을 무작정 같지만 열심히 사는것 아닐런지요 아직 인생길은 작가 선생님의 연륜에 비하면 어린아이지만 조금 알듯한 나이가 점차 되어 갑니다. 2015년에도 모든 작가 선생님들께서 강건 하시어 멋진 작품으로 웃음과 즐거움 행복이 함께 하는날 되기를 빌어 봅니다. 알수 없는 길 그 길 어렵고 힘들지만 함께한다면 힘이 되지 않을런지요 하루하루가 늘 웃을일이야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나라 4계절 처럼 비와 눈보라도 참고 다시 파란새싹이 돋아나는 그 신묘함을 찾아 가는 2015년에도 웃음꽃 향기로운날들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그 길을 따라 부족함의 느린 발걸음을 종종 바삐 따라 보려 노력하렴니다. 작가 선생님 모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일이 어떠할지 미래가 어떠할지 다 알면 재미없는 인생길이 아닐런지요 내일이 미래가 알수 없어 인생길이란 긴 여정을 무작정 같지만 열심히 사는것 아닐런지요 아직 인생길은 작가 선생님의 연륜에 비하면 어린아이지만 조금 알듯한 나이가 점차 되어 갑니다. 2015년에도 모든 작가 선생님들께서 강건 하시어 멋진 작품으로 웃음과 즐거움 행복이 함께 하는날 되기를 빌어 봅니다. 알수 없는 길 그 길 어렵고 힘들지만 함께한다면 힘이 되지 않을런지요 하루하루가 늘 웃을일이야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나라 4계절 처럼 비와 눈보라도 참고 다시 파란새싹이 돋아나는 그 신묘함을 찾아 가는 2015년에도 웃음꽃 향기로운날들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그 길을 따라 부족함의 느린 발걸음을 종종 바삐 따라 보려 노력하렴니다. 작가 선생님 모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연희 15-01-04 19:34 우리가 살아가는 지상에는 원래 길이 없었다고 합니다 오고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길이 되었겠지요 도로에 지천으로 깔린 신호등같은 우리네 인생길 어디를 가다보면 내 앞에 푸른신호등만 켜지지만은 않기에 빨간불이 켜지면 잠시 심호흡으로 쉬어가고 걷다가 쉬어가고 또 다시 걷기를 반복하는 조화로움속에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서로 얼굴은 볼수없지만 글한줄로 눈과귀와 마음이 즐겁고 때론 고단하지만 내가 할수있는 일이 있음에 늘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다채롭게 펼쳐지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영상속에서 창밖 허공에 어둠이 짙어만 갑니다 예쁜수선화 영상작가님 강촌시인님 올 한해에는 늘 아름다운길 향기로운 길 행복 가득하신 날들이길 기원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상에는 원래 길이 없었다고 합니다 오고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길이 되었겠지요 도로에 지천으로 깔린 신호등같은 우리네 인생길 어디를 가다보면 내 앞에 푸른신호등만 켜지지만은 않기에 빨간불이 켜지면 잠시 심호흡으로 쉬어가고 걷다가 쉬어가고 또 다시 걷기를 반복하는 조화로움속에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서로 얼굴은 볼수없지만 글한줄로 눈과귀와 마음이 즐겁고 때론 고단하지만 내가 할수있는 일이 있음에 늘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다채롭게 펼쳐지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영상속에서 창밖 허공에 어둠이 짙어만 갑니다 예쁜수선화 영상작가님 강촌시인님 올 한해에는 늘 아름다운길 향기로운 길 행복 가득하신 날들이길 기원드립니다..



러브레터 15-01-05 21:15 오늘 승현스님께서 좋은 법문 내용이 있어서 "내가 머물다가 간 자리가 깨끗해야 한다. 그래야 가족이든 남이든 또한 내 자신도 즐겁고 평화롭다. 그 평온함이 자신을 미소짓게 하며, 그가 어디로 가든 항상 즐거운 인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말씀 올려봅니다. 속절없이 시간은 흐르고, 가야 할 길이 있다면 가야 하겠지만 새해를 맞이한 저는 즐거운 인생의 길로 걸어 가 볼까 한답니다. 웬지 시심과 잘 어울려져 가는 말씀 같아요 ㅎㅎ 그냥 저의 생각이 그러해서인지^^* 예쁜 수선화님 오묘한 영상예술로 살짜기 빠져 보았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감합니다. 강촌 시인님도 오늘 편안한 시간 잘 마무리 하셔요^^# 오늘 승현스님께서 좋은 법문 내용이 있어서 "내가 머물다가 간 자리가 깨끗해야 한다. 그래야 가족이든 남이든 또한 내 자신도 즐겁고 평화롭다. 그 평온함이 자신을 미소짓게 하며, 그가 어디로 가든 항상 즐거운 인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말씀 올려봅니다. 속절없이 시간은 흐르고, 가야 할 길이 있다면 가야 하겠지만 새해를 맞이한 저는 즐거운 인생의 길로 걸어 가 볼까 한답니다. 웬지 시심과 잘 어울려져 가는 말씀 같아요 ㅎㅎ 그냥 저의 생각이 그러해서인지^^* 예쁜 수선화님 오묘한 영상예술로 살짜기 빠져 보았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감합니다. 강촌 시인님도 오늘 편안한 시간 잘 마무리 하셔요^^#



레드와인 15-01-05 21:19 겨울비가 제법 많이도 내리는 밤입니다 그동안 움추렸던 주홍빛 가로등도 빗물에 활기찬 모습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불침번을 서고 있네요~! 우산속 다정한 연인이 속삭이며 걸음 아끼며 멀어져가는 상상을 창가에 서서 생각 해보았습니다 박성환 시인님의 시목처럼 또 다정한 연인들 처럼 손잡고 함께 인생길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을미년 새해 작가협회 모두 정겨운 마음으로 밝고 맑은 웃음꽃 가득한 날만 이어지길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수선화 회장님, 박성환 시인님 겨울비가 제법 많이도 내리는 밤입니다 그동안 움추렸던 주홍빛 가로등도 빗물에 활기찬 모습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불침번을 서고 있네요~! 우산속 다정한 연인이 속삭이며 걸음 아끼며 멀어져가는 상상을 창가에 서서 생각 해보았습니다 박성환 시인님의 시목처럼 또 다정한 연인들 처럼 손잡고 함께 인생길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을미년 새해 작가협회 모두 정겨운 마음으로 밝고 맑은 웃음꽃 가득한 날만 이어지길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수선화 회장님, 박성환 시인님



난초 15-01-05 23:16 늘 추상화 같은 영상 구사에 넋 놓고 빠져 보았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늘 추상화 같은 영상 구사에 넋 놓고 빠져 보았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니예 15-01-07 17:27 와우~ 멋져라 개성있는 영상기법에 심취... 지척이라면 뛰어가서 배움하고 싶지만..... 수선화님 편안한 오후시간되세요...~ 와우~ 멋져라 개성있는 영상기법에 심취... 지척이라면 뛰어가서 배움하고 싶지만..... 수선화님 편안한 오후시간되세요...~



까마 15-01-09 22:38 환타스틱합니다 완전 멋져요 언제 찾아뵙고 공부 좀 하러가려구요 환타스틱합니다 완전 멋져요 언제 찾아뵙고 공부 좀 하러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