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SET style="BORDER-TOP: red 1px solid; HEIGHT: 720px; BORDER-RIGHT: red 1px solid; WIDTH: 1280px; BORDER-BOTTOM: red 1px solid; PADDING-BOTTOM: 0pt; PADDING-TOP: 0pt; PADDING-LEFT: 0pt; BORDER-LEFT: red 1px solid; PADDING-RIGHT: 0pt; no-repeat: "><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www.youtube.com/embed/jNhpLhqFfTc?autoplay=1&playlist=jNhpLhqFfTc&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FIELDSET>

이슬꽃의 찬가 ~
시인이 만든 영상이라 독특하군요.  ^^
영상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따스한 겨울나기하시기 바랍니다^^*

갈대 핑크뮬리 여름엔 녹색
가을엔 점점 핑크색으로 변하지요。
이유식 시인은 카나다
민초해외문학상회장입니다。
촬영지는  올림픽공원
이슬꽃 찬가。
글을 읽고
핑크뮬리와
의자 앉아 비는 모습이
공감이 와서 만들어 습니다。
건강하세요。^_^*

와우 대형 화면에
끌려들어가는 시심에
공감합니다
하나비 시인님 영상 만드시는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박수 보넵니다

난초 누님。
감사합니다。

원래는
이슬꽃 찬가。
무형의 단어입니다。
예를 들면
서리꽃
유리창에 성화가 핀다는 말이 되지만
이슬꽃
초미립자를 꽃으로 보기에는
그 뒤에 찬가 단어가 붙어서
그래서 장미 물방울과 핑크뮬리 갈대
의자에 빌고 있는 남성
망가져 가는 인생을 황혼녘에 빕니다。
영상도 조금은 따라 망가지고

"민초 이유식  19.01.22. 00:18 
하나비 시인님 잊지 않으시고 이렇듯 의미심장한 영상을 만들어 주셨음에 감사한 마음을 어찌 전해야 하나요.
폐렴 치료차 한국에 급히 들렸다가. 뜻밖에 광주일보와 시산맥이 주관하는 윤동주 서시 해외작가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안게 되었습니다. 상금이 하 거금이라 만나 막걸리 한잔 나누고 싶었지만 아직 건강이 완전 회복이 될 때까지는
술을 금하였습니다. 언제 만날 수 있을지요. 활발한 작품활동에 경의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_*

시인님 늦은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셔서 좋은 작품 활동 많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네오 영상 작가님。
감사합니다。
새해도 한참 지납습니다。
일월도
그음 치닸고 있습니다。
건행하시고
건필하세요。^_^*

방울방울이슬꽃보석처럼반짝반짝
미움도없고요두려움도없고요미련도없지요얼시그얼쑤좋다
다정한하나비님이유식님새해복많이받으세요더건강하십시요

달무리되어 영상작가님。
지금에사 봅니다。
감사 합니다。
요사이 건강하시지요。
행복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