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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5 23:53

별이 지는 밤 / 연송 이제희

글쓴이 : 오솔

조회 :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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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 14-12-05 23:59 <center><embed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56350375481C4EE3872E8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EMBED></center> Fullscreen 으로 감상하세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입니다. 고운님들... 소금 3%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 우리들 마음 안에는 3%의 포근하고 따스한 마음씨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적지만, 그래도 훈훈한 주말되세요....^^ <center><embed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56350375481C4EE3872E8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EMBED></center> Fullscreen 으로 감상하세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입니다. 고운님들... 소금 3%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 우리들 마음 안에는 3%의 포근하고 따스한 마음씨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적지만, 그래도 훈훈한 주말되세요....^^



박연희 14-12-06 01:10 살랑이는 바람결 사이로 떨어지는 별빛이 어찌 저리도 고운지요 그옛날 은하수를 수놓은 여름밤 별빛들 별똥별이 많이도 떨어졌는데 요즘은 별하나 보기도 쉽지않습니다 그때 다 떨어져버려선지요~~! 마음안에 3%의 포근하고 여유로운 마음씨 아주 간단한 진리인데 그런데~ 사람 맘이란게 참 ..그렇습니다 눈이라도 내리면 좋을텐데 창밖에 매서운 찬바람 가득한 밤입니다 늘 감기조심하시고 평안한 밤 되십시요 오솔영상작가님 살랑이는 바람결 사이로 떨어지는 별빛이 어찌 저리도 고운지요 그옛날 은하수를 수놓은 여름밤 별빛들 별똥별이 많이도 떨어졌는데 요즘은 별하나 보기도 쉽지않습니다 그때 다 떨어져버려선지요~~! 마음안에 3%의 포근하고 여유로운 마음씨 아주 간단한 진리인데 그런데~ 사람 맘이란게 참 ..그렇습니다 눈이라도 내리면 좋을텐데 창밖에 매서운 찬바람 가득한 밤입니다 늘 감기조심하시고 평안한 밤 되십시요 오솔영상작가님



예쁜수선화 14-12-06 05:48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이지요. 따스한 햇살 한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들에 핀 꽃과 날아다니는 새와 자연을 바라보며 감동하는 가슴이 되어보세요.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으니까요. 오솔님의 주말이 가장 값지시길 빌어봅니다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이지요. 따스한 햇살 한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들에 핀 꽃과 날아다니는 새와 자연을 바라보며 감동하는 가슴이 되어보세요.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으니까요. 오솔님의 주말이 가장 값지시길 빌어봅니다



최명주 14-12-06 08:38 화면을 펼치면 어우러지는 영상에 눈을 피할 수가 없네요 이런 영상을 만들어보지 못한 아니 만들 수 없는 자신이 눈망울을 굴리며 신기루를 연상합니다. 고운 시 한편에 혼을 불어넣어 이 멋진 영상시로 펼쳐놓으셨네요. 감상하고 갑니다. 화면을 펼치면 어우러지는 영상에 눈을 피할 수가 없네요 이런 영상을 만들어보지 못한 아니 만들 수 없는 자신이 눈망울을 굴리며 신기루를 연상합니다. 고운 시 한편에 혼을 불어넣어 이 멋진 영상시로 펼쳐놓으셨네요. 감상하고 갑니다.



연송 14-12-06 09:57 어릴적 제일 많이 흔히도 보았던 별이 북두칠성이라는 별이었어요. 언니를 통해 제일 먼저 알게 된 별자리의 이야기도 말이죠. 어릴 때는 별자리의 이야기가 참 신기하기만 했었는데...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을 찾던 유년이 있었는데.. 그런 지난 날을 까맣게 잊고 살더라고요. 언제부터인가 마음의 여유를 잃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네요. 선생님이 말하시는 내 안의 3% 를 잠시 생각하며.. 맑고도 청연한 아름다운 영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수고 많으신 영상 감사합니다. ^^ 어릴적 제일 많이 흔히도 보았던 별이 북두칠성이라는 별이었어요. 언니를 통해 제일 먼저 알게 된 별자리의 이야기도 말이죠. 어릴 때는 별자리의 이야기가 참 신기하기만 했었는데...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을 찾던 유년이 있었는데.. 그런 지난 날을 까맣게 잊고 살더라고요. 언제부터인가 마음의 여유를 잃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네요. 선생님이 말하시는 내 안의 3% 를 잠시 생각하며.. 맑고도 청연한 아름다운 영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수고 많으신 영상 감사합니다. ^^



허천 14-12-06 10:33 이제희 시인님의 좋은 시와 멋진 영상에 마음 힐링합니다 오솔 영상 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말 많은 모임으로 몸 상하기 쉽지요 건강 하십시요.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이제희 시인님의 좋은 시와 멋진 영상에 마음 힐링합니다 오솔 영상 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말 많은 모임으로 몸 상하기 쉽지요 건강 하십시요.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김봉호 14-12-06 15:43 별이 지는 밤 연송 이제희 시인님에 글을 곱게 영상화하여 올려 주신덕에 한낮 잠시 들려 쉬어 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겨울도 멋진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별이 지는 밤 연송 이제희 시인님에 글을 곱게 영상화하여 올려 주신덕에 한낮 잠시 들려 쉬어 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겨울도 멋진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이유리 14-12-08 17:54 연송님의 고운 시가 아름다운 음악과 멋진 영상으로 더 곱게 날고 있군요 눈이 내려 하얗던 세상, 오늘 아침의 그 행복했던 마음을 떠올리게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잘 감상햇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들, 따뜻한 시간들 되세요 연송님의 고운 시가 아름다운 음악과 멋진 영상으로 더 곱게 날고 있군요 눈이 내려 하얗던 세상, 오늘 아침의 그 행복했던 마음을 떠올리게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잘 감상햇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들, 따뜻한 시간들 되세요



난초 14-12-08 22:41 오솔님의 예술적인 감각이 늘 아름다운 작품으로 승화 시키니 눈이 호강 하는듯합니다 즐감하고 물러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오솔님의 예술적인 감각이 늘 아름다운 작품으로 승화 시키니 눈이 호강 하는듯합니다 즐감하고 물러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러브레터 14-12-09 10:01 피아노 음률과 영상과 너무 잘 어울러지네요^^ 오솔님 작 오늘 아침만 해도 벌써 ㅎㅎ 두 세번 봤어요 넘 좋아요~ 넘 좋구요~ 전에 운동화 사진 하나 얻어 놓았는데 오늘은 고무신 한 켤래 얻어볼께용 ㅎㅎ^.~ 모두 다 좋지만 귀한 사진인지라~~ 별이지는밤 웬지 뭐라 할까? 예전에 라디오 프로가 생각나네요 피아노 음률에서 낭송가의 목소리가 나온다면 정말 넘 멋진 낭송영상도 되겠다는 상상이 떠오릅니다. 아침에 눈뜨자 마자 커피를 태웠는데 또 한 잔 더 마셔야 겠어요.. 저는 영상을 자주 즐감하지 못하고 오늘 같이 시간 날때엔 왕창 스크린 감상하면서 커피도 좀 더 늘어졍? 카푸치노 커피가 생각나네요^^ 오솔님 덕에 즐감한 시간이 되었어요 오늘 하루도 따뜻한 커피 와 함께 예쁜 추억 만드셔요^^# 피아노 음률과 영상과 너무 잘 어울러지네요^^ 오솔님 작 오늘 아침만 해도 벌써 ㅎㅎ 두 세번 봤어요 넘 좋아요~ 넘 좋구요~ 전에 운동화 사진 하나 얻어 놓았는데 오늘은 고무신 한 켤래 얻어볼께용 ㅎㅎ^.~ 모두 다 좋지만 귀한 사진인지라~~ 별이지는밤 웬지 뭐라 할까? 예전에 라디오 프로가 생각나네요 피아노 음률에서 낭송가의 목소리가 나온다면 정말 넘 멋진 낭송영상도 되겠다는 상상이 떠오릅니다. 아침에 눈뜨자 마자 커피를 태웠는데 또 한 잔 더 마셔야 겠어요.. 저는 영상을 자주 즐감하지 못하고 오늘 같이 시간 날때엔 왕창 스크린 감상하면서 커피도 좀 더 늘어졍? 카푸치노 커피가 생각나네요^^ 오솔님 덕에 즐감한 시간이 되었어요 오늘 하루도 따뜻한 커피 와 함께 예쁜 추억 만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