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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08 08:37

경칩에 나온 개구리 / 江山 양태문

글쓴이 : 니예

조회 :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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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예 16-03-08 08:39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62> <tbody> <tr> <td><embed height=5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238.uf.daum.net/media/2453054252EE6CC8043C3A flashvars="file=v=33d6FvcWQkk"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62> <tbody> <tr> <td><embed height=5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238.uf.daum.net/media/2453054252EE6CC8043C3A flashvars="file=v=33d6FvcWQkk"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예쁜수선화 16-03-08 09:05 경칩에 나온 개구리의모션은 ~~~힘찬에너지의역동!!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봄의 온기로 덥히니 대지는 세상을 가슴에 품으리라. 3월의 희망이 살아 숨쉬는 화요일 오늘도 편안하고 멋진 하루가 되시길기원합니다. 경칩에 나온 개구리의모션은 ~~~힘찬에너지의역동!!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봄의 온기로 덥히니 대지는 세상을 가슴에 품으리라. 3월의 희망이 살아 숨쉬는 화요일 오늘도 편안하고 멋진 하루가 되시길기원합니다.



니예 16-03-08 15:40 경칩은 지났지만 아직은 개골님은 볼수 없다네요 부지런하게 댓글 놓아주는 울 회장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어김없는 좋은날 보내시길...~ 경칩은 지났지만 아직은 개골님은 볼수 없다네요 부지런하게 댓글 놓아주는 울 회장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어김없는 좋은날 보내시길...~



강산 16-03-08 09:43 겨울잠을 깊게 자다 오는 봄 소리에 놀랐나 나무에 물오르고 가지에 꽃이 피니 꽃 웃음에 놀랐나 땅속이 더워져서 땀 흘리다 놀랐나 바깥세상에 나오니 모두가 반겨 맞네 커다란 개구리를 선물 주신 니예 선생님, 고맙습니다. 개구리 이지만 아주 잘 생겼습니다. 봄이라도 마음 놓고 옷을 벗기에는 아직 그렇습니다. 행복한 삶 이어가세요. 선생님 겨울잠을 깊게 자다 오는 봄 소리에 놀랐나 나무에 물오르고 가지에 꽃이 피니 꽃 웃음에 놀랐나 땅속이 더워져서 땀 흘리다 놀랐나 바깥세상에 나오니 모두가 반겨 맞네 커다란 개구리를 선물 주신 니예 선생님, 고맙습니다. 개구리 이지만 아주 잘 생겼습니다. 봄이라도 마음 놓고 옷을 벗기에는 아직 그렇습니다. 행복한 삶 이어가세요. 선생님



니예 16-03-08 15:48 어제는 초여름 같아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했는데 오후 늦게 비가 내린다네요 경칩은 지났으나 폴탁튀는 개구리는 아직인가 봐요?... 시인이며 사진 작가이신 분이 마침 경칩전 날 출사 담은 사진... 올챙이알과 올챙이 사진 카톡으로 몇장 보내왔기에 여기에 담았지요 잘 생긴 개골님은 작년에 담은 것이라 하더군요 개골님 합장소리는 아무리 찾아도 없어 생략했고요 영상을 꾸며놓고 보니 많이 소란스럽네요 그렇지요 강산 시인님..~ 어제는 초여름 같아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했는데 오후 늦게 비가 내린다네요 경칩은 지났으나 폴탁튀는 개구리는 아직인가 봐요?... 시인이며 사진 작가이신 분이 마침 경칩전 날 출사 담은 사진... 올챙이알과 올챙이 사진 카톡으로 몇장 보내왔기에 여기에 담았지요 잘 생긴 개골님은 작년에 담은 것이라 하더군요 개골님 합장소리는 아무리 찾아도 없어 생략했고요 영상을 꾸며놓고 보니 많이 소란스럽네요 그렇지요 강산 시인님..~



러브레터 16-03-08 12:34 니예작가님 영상 작업 하시면서 몸이 얼마나 고되실까요? 영상 한 컷 마다 수고로움이 느껴집니다. 허리랑 무릎도 편안할 날 없으시고 손목도 아프시고. 어려운 가운데 훌륭한 작품을 잘 소화 해 내시니 대단하세요^^ 오늘도 니예님 영상 보면서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보는 거 같아요 강산 시인님의 고운 시 영상과 함께 즐감해보네요 두 분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니예작가님 영상 작업 하시면서 몸이 얼마나 고되실까요? 영상 한 컷 마다 수고로움이 느껴집니다. 허리랑 무릎도 편안할 날 없으시고 손목도 아프시고. 어려운 가운데 훌륭한 작품을 잘 소화 해 내시니 대단하세요^^ 오늘도 니예님 영상 보면서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보는 거 같아요 강산 시인님의 고운 시 영상과 함께 즐감해보네요 두 분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니예 16-03-08 15:56 러브님 방그르..감사 ~~~ 아고 아고.. 이렇게 이해 해 주시니 고마워요~~ 날씨가 포근하지만 낼은 또 기온이 내려간다니 이럴땐 조심 감기조심 아셨죠...~ 러브님 방그르..감사 ~~~ 아고 아고.. 이렇게 이해 해 주시니 고마워요~~ 날씨가 포근하지만 낼은 또 기온이 내려간다니 이럴땐 조심 감기조심 아셨죠...~



하나비。 16-03-08 15:29 음동에서 춘몸부터 경칩에 개구리가 하품하고 입을 벌려 개굴개굴 선잠에 여우비는 개구리 감기 들었어요。 골골골~~~ 개성。 막갔다온 개구리도 개성 감기 들었어요。 시심도 영상도 절정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건행하세요。 음동에서 춘몸부터 경칩에 개구리가 하품하고 입을 벌려 개굴개굴 선잠에 여우비는 개구리 감기 들었어요。 골골골~~~ 개성。 막갔다온 개구리도 개성 감기 들었어요。 시심도 영상도 절정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건행하세요。



니예 16-03-08 16:04 하나비님! 걍~ 지나치시지 않고 고운 인사에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행필을 빕니다. 하나비님! 걍~ 지나치시지 않고 고운 인사에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행필을 빕니다.



허수아비 16-03-09 11:27 경칩에 나온 개골님께도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엔 모처럼 화사한 봄볕이 창가에 쏟아지는군요. 4춸에 한양봄나늘이 오시기 바랍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요^^* 경칩에 나온 개골님께도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엔 모처럼 화사한 봄볕이 창가에 쏟아지는군요. 4춸에 한양봄나늘이 오시기 바랍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요^^*



니예 16-03-09 11:54 반가워요!! 따뜻한 4월에 한양 나들이 오라 하시니 더 반갑습니다 손주 녀석들의 멋지게 자라는 모습 오늘따라 더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허수아비님....^^ 반가워요!! 따뜻한 4월에 한양 나들이 오라 하시니 더 반갑습니다 손주 녀석들의 멋지게 자라는 모습 오늘따라 더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허수아비님....^^



신뉘앙스 16-03-09 14:25 어무이요~~~ 이제 와심더어~~ 어릴때 개구리잡아 구워먹던 시절도 있었는데..ㅎㅎㅎ 요기서 이런 말 안되지요. 좋은글과 영상앞에서 말입니다.ㅎㅎ 어째거나 우리 어무이 노익장엔 그 누구도 따라갈순 없어요. 덤빌테면 덤벼봐라 ㅎㅎㅎ 어무이 우리도 3월이나 4월중에 남쪽에서 한번 모임이 있을것 같은 예감 그때가 되면 보고싶은 우리 어무이 한번 뵙게되내요. 아니 협회에 계시는 분 허수아비님 수선화님 그외 모든분들도 뵙게 되겟지요. 그런날이 왔으면 좋겟읍니다. 어무이 한번 기다려 볼게요 살다보면 그런날도 오겟지요. 어무이요~~~ 이제 와심더어~~ 어릴때 개구리잡아 구워먹던 시절도 있었는데..ㅎㅎㅎ 요기서 이런 말 안되지요. 좋은글과 영상앞에서 말입니다.ㅎㅎ 어째거나 우리 어무이 노익장엔 그 누구도 따라갈순 없어요. 덤빌테면 덤벼봐라 ㅎㅎㅎ 어무이 우리도 3월이나 4월중에 남쪽에서 한번 모임이 있을것 같은 예감 그때가 되면 보고싶은 우리 어무이 한번 뵙게되내요. 아니 협회에 계시는 분 허수아비님 수선화님 그외 모든분들도 뵙게 되겟지요. 그런날이 왔으면 좋겟읍니다. 어무이 한번 기다려 볼게요 살다보면 그런날도 오겟지요.



니예 16-03-10 15:02 뉘앙스님 ~~ 저도 이제사 들렸십더~~~ 여기저기 댓글 쓴다고 수고 많으십더~~~ 님은 우리 협회 대들보 잖아요 어디더라 보니 댓글 쓰면서 하루를 보냈다지요 그 봉사로 복 많이 받십더... 난 허리가 아파 오래 앉아 있기가 힘들어서ㅠㅠ~~~ 이 할범은 좀 바아 주이소오 ㅎㅎㅎ~~ 무지 고맙십데이..오늘도 좋은날이시길...^^ 뉘앙스님 ~~ 저도 이제사 들렸십더~~~ 여기저기 댓글 쓴다고 수고 많으십더~~~ 님은 우리 협회 대들보 잖아요 어디더라 보니 댓글 쓰면서 하루를 보냈다지요 그 봉사로 복 많이 받십더... 난 허리가 아파 오래 앉아 있기가 힘들어서ㅠㅠ~~~ 이 할범은 좀 바아 주이소오 ㅎㅎㅎ~~ 무지 고맙십데이..오늘도 좋은날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