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듯 착칵속에
아름 답게 즐감 하며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아무도 없는 온누리에 불 밝혀 놓고
향기로운 헤이즐넛 커피 한~잔 타마시고 생각 합니다
깊어진 밤
러브레터님과 해연님 고운 꿈 행복한 꿈 꾸세요.
러브레터16-02-04 08:50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커피 한잔 태워 왔어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좋아하지만
가끔은 커피 믹스가 좋아요~
봉지 커피에 설탕을 빼고 마시는 커피는 쓰지만
마음을 집중하게 해 주는 거 같아요
혜원 시인님 설 명절 잘 보내시구요
건강하신 모습으로 자주 뵈어요~~^^
예쁜수선화16-02-04 09:21
봄소식과시인님의시심과어울러 무척따듯한소식입니다
立春大吉 가정과 마음에 따뜻한 봄이
늘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강산16-02-04 10:57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조금씩 다르군요
비에 젖어 있는 꽃잎을 보면 안쓰러워 마음이 울적한데도
이렇게 고운 시가 나오다니
곱게 빚어주신 러브레터 작가님 고맙습니다. 입춘에 대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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