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100" height="629">
<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99DD86505A5F6FC8325BC6"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허수아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금년에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늘 님의 절제된 영상미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글보다도 영상 속에서 또다른 의미를 보게 됩니다.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신동조 선생님의 뜻 깊은 글향에
심여를 기울이고
어쩜 이렇게 나무들의 마음을 읽거내듯
글과 영상이 애절합니다
한 참 머물다 물러갑니다
허수아비 선생님 감사합니다.

허수아비 선생님 안녕하시죠? 차분하면서도 아름다운 영상속에
신동조시인님의 글과 어울려 멋진 영상속에서 눈을 맞으며
빨갛게 피어나는 꽃이 되어 보기도하고 조각상이 되기도 하며
인내해야 겨울에서 봄이 오는구나 꽃잎열고 세상에 눈을 뜨는날 까지
하며 영상속을 눈을 맞으며 걸어 봅니다
늘 멋진 작품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눈비오는 어려움을 이겨내는 나무들 ,
혹독한 한파가 몰아쳐도 말없이 서 있는 나무 !
이 세상 모든 생물체의 삶의 보람이겠지요?
멋진 영상과 음악에 머물다 갑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싯귀가 주는 멧세지에서
편하지마는 아닌 인생을 살아오는
우리 모두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하네요
배경음악의 멜로디가
시와 잘 어울려 가슴을 잔잔하게 울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허수아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