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 느낌을 가져다 주는 안개 속을 거니는 듯한 감성에 젖게 하는 숙천님의 작품과
강진규 시인님의 깊은 시향 속에 머물다 갑니다.
숙천님 날씨는 더워도 마음은 늘 푸른 즐거운 날 되소서~~~

  자욱한 안개의 그 어둠, 그 신비로움, 그 떠다님은 나만의 자유로운 세상을 인정해줄 것 같은
안개속 자유를 사랑하지요. 날씨가 무척 무더운데 숙천 영상작가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
지요. 안개 시를 기억해주시고 정성과 사랑이 깃든 영상시로 만나게 해주시니 감사드려요. 오
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이웃들과 행복하게 나누겠어요. 송호준 시인님 무더위에 건강하
시고 사랑의 댓글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