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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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2 15:09
무술년의 새 아침이 열리고 있네요
 글쓴이 : 금비슬
조회 : 1,380  



금비슬 18-02-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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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마음 18-02-13 01:18
 
금비슬 선생님 황홀한 음률이 흐르는 멋진 영상 속에서 폭죽을 보며
미리 새해를 맞이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새해에도 멋진 영상 많이 기대 합니다
행복한 시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난초 18-02-13 22:13
 
문이 스르르 열리고 선녀처럼 아름다운 여인이
큰절을 하고 있어서 미리 설기분에 젖어보네요
이틀이면 설연휴가 시작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바람니다
혜우 18-02-14 13:10
 
멋진 설 영상 감사합니다.
가족과 건강하고 다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허수아비 18-02-14 21:22
 
고전적인 기법으로 꾸미신 영상이라 친근감이 가고 순수해서 좋습니다.
여인이 고개숙여 절하고 문이 여닫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금비슬 18-02-20 14:12
 
무술년의 여명이 한 해를 시작하는 아침 햇살에 이슬 처럼 빠른 세월이 또 한 해를!
까치 설날은 평창에 묻혀 벌써 2월 하순에 접어 들고 있네요
회장님, 난초님, 푸른마음님, 혜우님 지난 해의 못다 이룬 모든 알들 무술년에 술술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올해 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3학년에 편입하였더니  3월 1일 입학식에 오라고 하네요.
건망증이 생겨서 머리 좀 쓸려고요!  잘 따라 갈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로 올해는 보람찬 한해가 되시고 가내 평강과 건승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