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iframe width="1025" height="576" src="https://www.youtube.com/embed/l5XcAzv-ZyY?rel=0&vq=hd720&showinfo=0&autoplay=1&loop=true;playlist=l5XcAzv-Zy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br><center><a href="http://cafe.daum.net/nancho505"><font color="red">난초까페</font></a></center>

어느듯 봄이 찾아온 듯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매섭게 춥던 추위도 이젠 물러가고 봄소식이 여기저기
들려오네요.

새로 장만하신 컴에 익숙해지신 듯 합니다.
늦은 밤 인사드리고 물러납니다.
좋은 꿈 꾸십시요.

안녕하셔요 방갑습니다
새가 논니는 소리
속삭이는 봄의 소리
주응규 선생님의  시어속에
세월 가는줄 모르게
산다는 것은 행복이 아닌가요
곱게 머물며
한 참 즐감합니다
늘 향기로운  봄 날 되세요
난초 선생님 ~ 감사합니다.

벌써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 덧 봄이 왔네요~
영상엔 벌써 봄 기운이 사르르~ 찾아 왔어요
고운 영상 보면서 잠시 마음 쉬어 봅니다.
수고하신 영상 덕분에 즐감해요~^*^

난초 선생님 어느듯 마음에 봄이 왔는데
선생님의 고운 영상속에서도 봄이 와 시인님의 글과 어우려져
새소리와 맑은 하늘을 날며 봄을만끽 합니다
봄이 왔다고 소리치는  새소리
저도 새가 되어 선생님께 좋은 영상을 감상 하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소리를 속삭 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