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br></center><center><br></center><center><p><br></p>&nbsp;<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1momozwqOeo?autoplay=1&amp;playlist=1momozwqOeo;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고운 시심에 마음 내려놓고
몇번이나 시를
읽었습니다
시가 단물이 되어 목구명으로
넘어 갔네요 즐감했습니다
감사드려요

혜우 선생님 멋진 영상 감사 합니다
정동재 시인님의 글을 읽으며 안녕 내 친구 손을 내밀며
영상속에 들어가 글을 다시 읽어 보다
시가 새가 되에 동그란 나무 구멍 속으로 넘어 갔습니다
재미있고 좋은 음악의 영상 종종 보여 주세요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만물이 약동하는 새봄을 맞아
생명의 고귀함을 말해주는 듯
살아있는 모든 것에 손내밀고
감사하는 봄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정동재 선생님 시어에
혜우 선생님의 능력으로 엮어낸
영상 작품이
넘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셔요.

혜우 시인님
차분한 느낌이 드는 영상이에요~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결들~
이제 만물이 소생하는 봄 이에요,
생명이라는 단어와 차암 잘 어울리네요^^
살아 봐~ 정말 의미있고 가슴 잔잔히 파문 일어나는 단어 입니다.
생명있는 시심들도 몇번이나 읽어 봤는지..
수고하신 영상 덕분에 잠시 힐링 합니다.
행복한 봄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