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iframe width="960" height="540"src="//www.youtube.com/embed/UvqRDNFOfxI?autoplay=1&playlist=UvqRDNFOfxI&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center>.

길가의노란 민들레가 노란미소 방긋 웃는걸
봐야 할텐데...
야외로 나갈 기회가 없어 그냥
지나친 세월이 되지 않을수가 없네요
니예님의 열정이 고운 영상을 탄생시켰습니다
영상에서나마 민들레가 방긋 웃는걸
보고 놀다 가요 수고하셨습니다

강촌 박성환님의 고운 글을 곱게 엮으셨습니다.
민들레 홀씨가 흩어지는 장면이 일품입니다.
초봄이면 노랗게 핀 이 민들레가 유난히 눈에 잘 보이지요.
척박한 아무 곳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배우고 싶습니다.

한결 같이 부지런하신 두 고문님 덕분에 협회가 지탱하고 있습니다^^

두 분 안녕히 주무십시요^^*

시어도 영상도
넘 심풀합니다
니예선생님 감사합니다
여러번 즐감하다
직장이라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고운 꿈 꾸세요.

잔잔한감동
애잔한그리움
울컥눈물이납니다
그토록원하는
인생의봄날
나에게는오늘인가봅니다
보고느끼는것만으로도
나는정녕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니예 선생님!
4월도 봄빛가득
행복도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