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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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2 02:28
그리운 어머니/홍 지 미
 글쓴이 : 뉘앙스
조회 : 1,183  

예쁜수선화 14-04-02 14:08
 
그리운어머니 시제만 봐도 왜눈물이 앞서는지
어머니의존재는언제나 그렇듯~~~
오늘 하루도 참된 행복을 찾아가는 멋진 하루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애 14-04-02 15:11
 
뉘앙스님 그리운 어머니 영상을 보노라니 두어달 전 에 돌아가신 울 엄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옵니다.
아...살아계실때는 진정 몰랐는데...아....어머니...엄니...엄마...흐흑흑.~~^^
뉘앙스 14-04-02 21:10
 
회장님~~
감사합니다.
보애님~~~
어머님이 두어달 전에 돌아 가셨구나
아직도 슬픔이 온 마음속에 남아있겠군요.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호동1 14-04-03 13:54
 
어머니 항상들어도 가슴뭉클한 어머니란 단어앞에
눈시울 적십니다
언제면 이아픔 사라질지
하나비。 14-04-04 13:41
 
언제나 보아도 시원한 글씨체
맘까지 아리다 갑니다。
이봄날에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