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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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03 19:52
라일락 꽃향기/ 江山 양태문
 글쓴이 : 난초
조회 : 1,184  

허수아비 16-04-03 20:44
 
예전에 살던 사리현동 앞마당 울타리에 5월이면 라이락꽃이 피면
그 향기를 맡으며 뜰악에 오래 머물고는 했는데 이제는 그리운 추억으로
남았네요.

하나비님 핸드폰 : 010-9410-5504 입니다^^
작가협회 16-04-03 20:46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25 height=576>
<tbody>
<tr>
<td><embed height=57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25 src=http://cfile238.uf.daum.net/media/2453054252EE6CC8043C3A flashvars="file=v=hwZqHV_jOao&fea"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예쁜수선화 16-04-03 22:12
 
향긋한 꽃들이
가득 피어나듯 수 많은 행복이
가득 피어나는 4월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비。 16-04-04 03:14
 
라일락 꽃향기。
양태문 시인님。
글과
난초 영상작가님。
영상의 아름다움이
한층 베어있는
정결미와
새소리 정겨움이
하루가갑니다。
라일락 꽃향기。
"고운 임 만날 때
라일락 꽃피어
둘이서 맡아보던
은은한 향 내음
지금도 그대 가슴에 사랑으로 있을까"
시어에는
글 향기에도
우리는 맘을 놓고 갑니다。
니예 16-04-04 12:57
 
와...이제 정상으로 ...
라일락꽃이 피기 시작했드랍니다
은은한 향기 참 좋지요
아름답게 빚은 영상  ㅎ..미소 머금고...
수고하셨습니다 난초님.
강산 16-04-04 22:34
 
은은한 라일락 향 내음이 바람 따라 이곳 까지 느껴지는가 합니다.
이번에도 관심 어린 사랑으로 영상 선물 주신 난초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먼저 다녀가신 허수아비님, 하나비님, 니예님, 작가협회 회원님들께 라일락의 향기가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