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영상시화 > 친구야-김성례,김성봉작사/김성봉작곡



허수아비 16-08-07 16:47 말없이 흐르는 세월 ~ 그 세월 속에 수놓았던 많은 사연들을 회상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 몸까지 편찮으셔서 고생하시는 님들께서 부디 올 여름더위 잘 견디시기바랍니다. 난초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말없이 흐르는 세월 ~ 그 세월 속에 수놓았던 많은 사연들을 회상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 몸까지 편찮으셔서 고생하시는 님들께서 부디 올 여름더위 잘 견디시기바랍니다. 난초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니예 16-08-07 17:12 오늘이 입추.. 가을의 문턱 절기도 무시하는 울 여름~ 폭염에 어찌 지나시나요 ... 영상을 즐감하다 보니 흘러간 세월속의 엣친구들이 가물가물 문득 그리워짐을~~~ 난초님.. 음악영상 흐트러짐없이 멋지게 빚으셨습니다 더위에 고생하셨어요...^^ 오늘이 입추.. 가을의 문턱 절기도 무시하는 울 여름~ 폭염에 어찌 지나시나요 ... 영상을 즐감하다 보니 흘러간 세월속의 엣친구들이 가물가물 문득 그리워짐을~~~ 난초님.. 음악영상 흐트러짐없이 멋지게 빚으셨습니다 더위에 고생하셨어요...^^



혜원 16-08-07 23:51 친구와 옛 추억을 나누고 싶은 밤입니다 즐감하며 곱게 머물다 흔적 남깁니다 난초님 늘 행복한 나날 되셔요. 친구와 옛 추억을 나누고 싶은 밤입니다 즐감하며 곱게 머물다 흔적 남깁니다 난초님 늘 행복한 나날 되셔요.



하나비。 16-08-08 06:33 <embed src="http://cfile238.uf.daum.net/original/2453054252EE6CC8043C3A"flashvars="file=v=yzhfKyHZV0M"width="880" height="495"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친구야 친구야 지금도 불러봅니다。 친구야 지금은 무엇하느냐 다시 그 시절 가고 싶다 무엇이 세월이 이렇게 많이 갔다。 이 무더워에 친구야 무엇하나 행복 한냐。 <embed src="http://cfile238.uf.daum.net/original/2453054252EE6CC8043C3A"flashvars="file=v=yzhfKyHZV0M"width="880" height="495"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친구야 친구야 지금도 불러봅니다。 친구야 지금은 무엇하느냐 다시 그 시절 가고 싶다 무엇이 세월이 이렇게 많이 갔다。 이 무더워에 친구야 무엇하나 행복 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