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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25 06:24

고엽/하나비

글쓴이 : 난초

조회 : 1,220

난초까페



은로 16-10-25 23:03 가을에 어울리는 시와 멋진 영상 아름다운 선율까지 ...... 수고하신 작품에 한참을 머물어 봅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많으니 감기 조심 하세요.^^* 가을에 어울리는 시와 멋진 영상 아름다운 선율까지 ...... 수고하신 작품에 한참을 머물어 봅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많으니 감기 조심 하세요.^^*



하나비。 16-10-28 08:38 이 가을에 인사를 합니다。 언제가 모를 그때처럼 한번 어울림을 갔고 싶습니다。 전번도 모르고 010_7250_5584 하나비입니다。 전화 한번 주세요。 소주 한잔 합시다。 종로에 사니 그리 멀지 않아요。 이 가을에 인사를 합니다。 언제가 모를 그때처럼 한번 어울림을 갔고 싶습니다。 전번도 모르고 010_7250_5584 하나비입니다。 전화 한번 주세요。 소주 한잔 합시다。 종로에 사니 그리 멀지 않아요。



허수아비 16-10-26 09:32 낙엽비 내리는 만추의 가을 풍경을 보노라니 올 해도 벌써 저무나봅니다. 하나비님은 요즘 생업에 바쁜 모양이지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낙엽비 내리는 만추의 가을 풍경을 보노라니 올 해도 벌써 저무나봅니다. 하나비님은 요즘 생업에 바쁜 모양이지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하나비。 16-10-28 08:42 형님 미안합니다。 내일이 시마을 작가 시회 낭송회 있는 날이라 지금 낭송 소책자 인쇄 가기 전 짬을 내서 인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형님 미안합니다。 내일이 시마을 작가 시회 낭송회 있는 날이라 지금 낭송 소책자 인쇄 가기 전 짬을 내서 인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혜우 16-10-26 13:29 시인님 글을 읽으니 억새꽃 환한 강변을 걸어야 할 것 같고 만추에 깃든 뜨거운 사랑도 역시 해봐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정성을 들인 잔잔한 울림이 있는 가을 영상시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오후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글을 읽으니 억새꽃 환한 강변을 걸어야 할 것 같고 만추에 깃든 뜨거운 사랑도 역시 해봐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정성을 들인 잔잔한 울림이 있는 가을 영상시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오후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비。 16-10-28 08:44 혜우 시인님。 내일 만나겠지요。 요사이 많이 바쁜지요。 그래도 내일 오신다고 하니 기쁨니다。 내일 만나지요。 안녕。 혜우 시인님。 내일 만나겠지요。 요사이 많이 바쁜지요。 그래도 내일 오신다고 하니 기쁨니다。 내일 만나지요。 안녕。



하나비。 16-10-28 08:29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25 height=576> <tbody> <tr> <td><embed height=5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238.uf.daum.net/media/2453054252EE6CC8043C3A flashvars="file=v=7M0NEg8votg?t=5"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br><center><a href="http://cafe.daum.net/nancho505"><font color="red">난초까페</font></a></center> *** 枯葉。 dead。 고엽。 하나비。 은빛의 낙엽비 내리고 있지만 이계절 눈물비 내마음 그대에 느끼는 진홍빛 이감정 열분죠 순결한 마음에 비우라 말들은 많이도 하지요 그대에 걷히는 눈물비 사랑이 다가서 있다고 아름담 영혼에 그대의 사랑비 많이도 내려요。 물분수 뿜어져 너울댄 조그만 내가슴 영혼비 색색의 빛깔에 실개천 무지개 재잘댄 여우비 빠알간 꽃빗속 행복에 눈인사 미소로 부쳐요 사랑은 함께라 소중한 시간을 가져볼 여유롬 왠지몰 그대의 설렘엔 꽃입술 향기가 나네요。 조그만 가슴은 진실이 소녀에 눈빛만 보아도 내마음 흔드는 작은손 어깨를 토닥여 주는지 붉게도 타오른 황혼에 금빛비 가슴에 포옹해 노을속 아름담 환희는 안갯비 풍경속 만들지 오늘도 다정히 다가와 향기로 이가슴 울리죠。 _Surrealism literature 超現實主義文學。 Les Feuilles Mortes_Yves Montand à l´Olympia * 많은 세월에 사랑하는 진실에 대한 글입니다。 그 여우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시간이 많이도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잊어야 하는데 아직도 추억이 가을 되며 낙엽소리처럼 이 가슴에 울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그려주는 누님。 감사합니다。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25 height=576> <tbody> <tr> <td><embed height=5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238.uf.daum.net/media/2453054252EE6CC8043C3A flashvars="file=v=7M0NEg8votg?t=5"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br><center><a href="http://cafe.daum.net/nancho505"><font color="red">난초까페</font></a></center> * 枯葉。 dead。 고엽。 하나비。 은빛의 낙엽비 내리고 있지만 이계절 눈물비 내마음 그대에 느끼는 진홍빛 이감정 열분죠 순결한 마음에 비우라 말들은 많이도 하지요 그대에 걷히는 눈물비 사랑이 다가서 있다고 아름담 영혼에 그대의 사랑비 많이도 내려요。 물분수 뿜어져 너울댄 조그만 내가슴 영혼비 색색의 빛깔에 실개천 무지개 재잘댄 여우비 빠알간 꽃빗속 행복에 눈인사 미소로 부쳐요 사랑은 함께라 소중한 시간을 가져볼 여유롬 왠지몰 그대의 설렘엔 꽃입술 향기가 나네요。 조그만 가슴은 진실이 소녀에 눈빛만 보아도 내마음 흔드는 작은손 어깨를 토닥여 주는지 붉게도 타오른 황혼에 금빛비 가슴에 포옹해 노을속 아름담 환희는 안갯비 풍경속 만들지 오늘도 다정히 다가와 향기로 이가슴 울리죠。 _Surrealism literature 超現實主義文學。 Les Feuilles Mortes_Yves Montand à l´Olympia *** 많은 세월에 사랑하는 진실에 대한 글입니다。 그 여우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시간이 많이도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잊어야 하는데 아직도 추억이 가을 되며 낙엽소리처럼 이 가슴에 울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그려주는 누님。 감사합니다。



러브레터 16-10-31 08:17 가을 냄세가 납니다 가을 타는 듯한 향이 영상 밖으로 흘러나오는 듯한~ 난초님의 고운 영상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하나비 시인님의 시심까지 함께 즐감해봅니다. 오늘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가을 냄세가 납니다 가을 타는 듯한 향이 영상 밖으로 흘러나오는 듯한~ 난초님의 고운 영상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하나비 시인님의 시심까지 함께 즐감해봅니다. 오늘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