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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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18 01:52
이런 향기 있는 그윽한 밤이 되면 / 한아롱
 글쓴이 : 신뉘앙스
조회 : 1,023  

신뉘앙스 16-11-1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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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되어 16-11-18 18:53
 
..음..참으로그윽한밤설레는밤잊을수없는아름다운여인이있는황홀한밤입니다....
허수아비 16-11-20 13:57
 
가끔은 누구나 띠분한 영상에서 일탈하여
색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은 욕망이 있지요.
야심한 밤 새벽에 올린 작품이네요 ㅎ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난초 16-11-20 15:21
 
와우~
문신화 된 전나의 아름다움이 압권입니다
문신이 없었으면 눈을 가렸을텐데...ㅋ
넘 구세대적인 사고인가요 ㅋ
멋져요 뉘앙스님....
러브레터 16-11-22 19:43
 
히야
뉘앙스님의 작품은 멋진 갤러리를 보는 듯 합니다.
하나의 예술과 시가 합쳐진
영상입니다.
넘 아름다워서 자꾸 들여다보고 싶네요~
자주 올려주시는 영상 보니 잘 계시는 구나 싶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면서 영상 빚으셔요~^.^
수고하신 덕분에 눈호강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