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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20 06:57

이제야 알았습니다/ 신동조

글쓴이 : 주테야컴

조회 : 952



난초 17-01-20 09:56 와우~ 왕성하게 활동하시드니 그만큼 실력이 전진을 거듭하시는군요 아름답습니다 사구소님 오늘 눈이 많이내려서 눈길이 위험합니다 조심하세요 와우~ 왕성하게 활동하시드니 그만큼 실력이 전진을 거듭하시는군요 아름답습니다 사구소님 오늘 눈이 많이내려서 눈길이 위험합니다 조심하세요



June 17-01-20 11:29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쁘띠코알라 17-01-20 18:29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어제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빵긋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어제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빵긋



허수아비 17-01-20 21:42 이 세싱에서 제일 좋은 말이 사랑아닐까요^^ 어떤 유행가의 노랫말 처럼.. 사랑 없이 난 못 살아요 ♪ 영상 글 모두 아름답습니다. 한가족이 되어주신 쁘띠코알라님.. 환영합니다.반갑습니다. 함께 공부하며 고운 안연으로 이어지기를 소원합니다. 부담없이 작품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세싱에서 제일 좋은 말이 사랑아닐까요^^ 어떤 유행가의 노랫말 처럼.. 사랑 없이 난 못 살아요 ♪ 영상 글 모두 아름답습니다. 한가족이 되어주신 쁘띠코알라님.. 환영합니다.반갑습니다. 함께 공부하며 고운 안연으로 이어지기를 소원합니다. 부담없이 작품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신동조 17-01-21 11:21 사구소님 단순미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글의 이미지를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주셨네요 음악도 경쾌하면서도 무게감을 넘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몇일지나면 구정이네요 가족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십시요 더불어 허수아비님이나 다른 작가님들도 건강하시며 행복한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구소님 단순미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글의 이미지를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주셨네요 음악도 경쾌하면서도 무게감을 넘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몇일지나면 구정이네요 가족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십시요 더불어 허수아비님이나 다른 작가님들도 건강하시며 행복한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나비。 17-01-22 07:20 <embed width="1000" height="562" src="http://www.youtube.com/v/A70Muf0EFA8? 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이제야 알았습니다 / 신동조 이제야 돌이켜 보면 마음 설레는 것이 사랑이라 생각했지만 사랑은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가는 대로 그대로 하는 것이 사랑이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알 수 있다면 산 넘고 강 건너 그곳으로, 아무런 조건 없이 그저 볼 수 있다면 만날 수 있다면 달려갈 겁니다 죽어도 사랑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그런 것이 사랑이기에 바보 같은 나는 사랑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 자유분방한 글에 흐름 Love Holl 아름답습니다。 여려 각도 구성하신 소스 많이 공들인 작품입니다。 명절에 행복하세요。 <embed width="1000" height="562" src="http://www.youtube.com/v/A70Muf0EFA8? 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이제야 알았습니다 / 신동조 이제야 돌이켜 보면 마음 설레는 것이 사랑이라 생각했지만 사랑은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가는 대로 그대로 하는 것이 사랑이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알 수 있다면 산 넘고 강 건너 그곳으로, 아무런 조건 없이 그저 볼 수 있다면 만날 수 있다면 달려갈 겁니다 죽어도 사랑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그런 것이 사랑이기에 바보 같은 나는 사랑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 자유분방한 글에 흐름 Love Holl 아름답습니다。 여려 각도 구성하신 소스 많이 공들인 작품입니다。 명절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