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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8 07:36

봄을 맞으며 / 정공량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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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7-02-08 07:47 <table width="1100" height="620" bordercolor="#696969" border="1" cellspacing="5"><tbody><tr><td><embed width="1100" height="620" src="http://youtube.com/v/D7mpHQnJhnQ?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72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1&playlist=D7mpHQnJhnQ"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auto"></td></tr></tbody></table>. <table width="1100" height="620" bordercolor="#696969" border="1" cellspacing="5"><tbody><tr><td><embed width="1100" height="620" src="http://youtube.com/v/D7mpHQnJhnQ?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72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1&playlist=D7mpHQnJhnQ"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auto"></td></tr></tbody></table>.



혜원 17-02-09 02:36 봄이 실눈 뜨고 바라봅니다 좋은 시어에 아름다운 영상 작품에 감사합니다 허수아비 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 편하게 주무셔요 저도 이제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봄이 실눈 뜨고 바라봅니다 좋은 시어에 아름다운 영상 작품에 감사합니다 허수아비 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 편하게 주무셔요 저도 이제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난초 17-02-09 10:46 봄이 실눈을 뜨는듯 하더니 제법 쌀쌀한 아침입니다 외출복 입고 잠시 들어왔습니다 허수아비님 방긋~ 혜원님 방긋~ 사랑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봄이 실눈을 뜨는듯 하더니 제법 쌀쌀한 아침입니다 외출복 입고 잠시 들어왔습니다 허수아비님 방긋~ 혜원님 방긋~ 사랑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미랑 17-02-11 11:39 징검다리넘어 조용한 시냇물소리 잘 감살하고 들어 갑니다 미랑 이수정 징검다리넘어 조용한 시냇물소리 잘 감살하고 들어 갑니다 미랑 이수정



은산 17-02-11 13:00 잠시 오수에 젖는듯 나른한 봄 기운입니다.. 카페지기님..!! 잘 계시는지요..? 고운글과 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 하시길 바라며..+ 잠시 오수에 젖는듯 나른한 봄 기운입니다.. 카페지기님..!! 잘 계시는지요..? 고운글과 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 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