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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9 19:06

명자꽃。/ 하나비。

글쓴이 : 니예

조회 :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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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예 16-03-29 19:10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62> <tbody> <tr> <td><embed height=5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238.uf.daum.net/media/2453054252EE6CC8043C3A flashvars="file=v=XilU497trNs "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62> <tbody> <tr> <td><embed height=5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238.uf.daum.net/media/2453054252EE6CC8043C3A flashvars="file=v=XilU497trNs "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td></tr></tbody></table></center>.



하나비。 16-03-30 10:39 명자꽃。 하나비。 시인님。 글과 니예 영상작가님。 열정에 감사합니다。 개성 공단에 갈기회가 있습니다。 안내인 여성이 나는 개성댁 동무라고 늘 하던 호칭을 불러서 별 어감이 없었지요。 하루는 자기집에 초대 가서 보니 비닐하우스에 명자꽃이 피고 있었어요。 자기를 이름이 김명자라고 소개합니다。 그러면 천암함 사건 알고 있는야고 하니 "시인동무 알재비" 내가 쓴"명자꽃 눈물"아는야고 나에 대한 전부 안다고 지금도 댓글 쓰고 나면 안성댁이 보고 있을 것이다。 명자꽃。 하나비。 시인님。 글과 니예 영상작가님。 열정에 감사합니다。 개성 공단에 갈기회가 있습니다。 안내인 여성이 나는 개성댁 동무라고 늘 하던 호칭을 불러서 별 어감이 없었지요。 하루는 자기집에 초대 가서 보니 비닐하우스에 명자꽃이 피고 있었어요。 자기를 이름이 김명자라고 소개합니다。 그러면 천암함 사건 알고 있는야고 하니 "시인동무 알재비" 내가 쓴"명자꽃 눈물"아는야고 나에 대한 전부 안다고 지금도 댓글 쓰고 나면 안성댁이 보고 있을 것이다。



허수아비 16-03-29 21:24 붉디 붉은 명자꽃을 보니 문득 까마득한 먼 옛날 첫 봉급을 타서 어머님께 빨간 내복을 선물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ㅎ 명자꽃을 닮은 예쁜 명자씨를 어디서 모델로 모셔왔나요^^ 하나비 오학진시인님... 열심히 협회에 봉사하시더니만 큰 선물 받으셨군요. 늘 한결같으신 사랑과 관심으로 협회를 보살펴주시는 니예님께 머리 숙여 감사올립니다. 붉디 붉은 명자꽃을 보니 문득 까마득한 먼 옛날 첫 봉급을 타서 어머님께 빨간 내복을 선물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ㅎ 명자꽃을 닮은 예쁜 명자씨를 어디서 모델로 모셔왔나요^^ 하나비 오학진시인님... 열심히 협회에 봉사하시더니만 큰 선물 받으셨군요. 늘 한결같으신 사랑과 관심으로 협회를 보살펴주시는 니예님께 머리 숙여 감사올립니다.



하나비。 16-03-30 10:43 개성공단 안내인 모델입니다。 건강하시죠 며칠 후 일산 공원에서 뵙지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개성공단 안내인 모델입니다。 건강하시죠 며칠 후 일산 공원에서 뵙지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강산 16-03-29 22:20 명자꽃을 재미있게 쓰신 하나비님의 시어에 붉디붉은 명자꽃이 니예 선생님의 손을 빌려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깜찍한 명자아씨 뭇 사내를 울리리다 명자꽃을 재미있게 쓰신 하나비님의 시어에 붉디붉은 명자꽃이 니예 선생님의 손을 빌려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깜찍한 명자아씨 뭇 사내를 울리리다



하나비。 16-03-30 10:46 강산 시인님。 감사합니다。 모델이 너무 이쁘서 개성공단에 쓴 글입니다。 지금은 가고 올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건필하세요。 강산 시인님。 감사합니다。 모델이 너무 이쁘서 개성공단에 쓴 글입니다。 지금은 가고 올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건필하세요。



혜원 16-03-30 00:20 니예님 영상에 하나비님 시심이 잘 어울어져 명자꽃이 더더욱 빛이 납니다 아름다운 봄 영상에 곱게 감상하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니예님 영상에 하나비님 시심이 잘 어울어져 명자꽃이 더더욱 빛이 납니다 아름다운 봄 영상에 곱게 감상하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비。 16-03-30 10:53 정금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신 글에 명자씨 닮은 분이 아닐까! 삼월도 끝자락입니다。 건강 하세요。 정금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신 글에 명자씨 닮은 분이 아닐까! 삼월도 끝자락입니다。 건강 하세요。



예쁜수선화 16-03-30 08:43 명자꽃으로 오늘은 더욱 상큼하고 싱그러운 아침이네요~~ 요즘 목련과 개나리 그리고 진달래가 만발해서 새봄의 정취를 제대로 만끽하고 있는데... 몇일후 벚꽃등 나머지 봄꽃들까지 일제히 피어나면 환상적인 봄꽃들의 화려한 향연에 푹빠져볼수 있겠네요~~ 오늘하루도 좋은날씨만큼 우아하게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명자꽃으로 오늘은 더욱 상큼하고 싱그러운 아침이네요~~ 요즘 목련과 개나리 그리고 진달래가 만발해서 새봄의 정취를 제대로 만끽하고 있는데... 몇일후 벚꽃등 나머지 봄꽃들까지 일제히 피어나면 환상적인 봄꽃들의 화려한 향연에 푹빠져볼수 있겠네요~~ 오늘하루도 좋은날씨만큼 우아하게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비。 16-03-30 10:57 누님。 오늘 통화하시니 건강합니다。 누님。 울 명자씨 질투하십니까! 다행히 건강 좋다니 생사람도 병원 가면 병자입니다。 몸조심하시고 다음 달에 뵙지요。 누님。 오늘 통화하시니 건강합니다。 누님。 울 명자씨 질투하십니까! 다행히 건강 좋다니 생사람도 병원 가면 병자입니다。 몸조심하시고 다음 달에 뵙지요。



혜우 16-03-30 16:27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시며 다재다능하신 시인님이시죠. 가끔은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열정이 늘 넘쳐나시거든요. 곱게 그린 영상시 안에서 명자 아씨의 사랑도 더 환하게 자라나겠습니다. 덕분에 정성 들인 고운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명자꽃은 저도 좋아하는데 오늘 고궁 갔다가 꽃망울 찍었답니다. 참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시며 다재다능하신 시인님이시죠. 가끔은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열정이 늘 넘쳐나시거든요. 곱게 그린 영상시 안에서 명자 아씨의 사랑도 더 환하게 자라나겠습니다. 덕분에 정성 들인 고운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명자꽃은 저도 좋아하는데 오늘 고궁 갔다가 꽃망울 찍었답니다. 참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하나비。 16-04-01 06:51 김재미 시인님。 감사합니다。 글도 쓰라 낭송도 하라 영상도 만들라 사진도 찍어라 다재다능한 팔방미인이죠。 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시인님。 글을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김재미 시인님。 감사합니다。 글도 쓰라 낭송도 하라 영상도 만들라 사진도 찍어라 다재다능한 팔방미인이죠。 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시인님。 글을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