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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6 11:33

친구 / 신윤호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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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6-12-16 11:35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100" height="629"> <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553C14D58534EAD22ADFF"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100" height="629"> <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553C14D58534EAD22ADFF"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환타지 16-12-16 21:29 아고 예뻐라 어제 올린글이 벌써 영상으로 바뀌었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작품만드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스탭 몇박자가지고 아주 못진작품으로 탄생하셨네요 아고 예요~ 참으로 놀라운 기술입니다 지금까지와는 아주 전연다른 컨샢이네요 제가 땐스춘거있는데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메일좀아려주세요 오늘 날씨가 차갑습니다 헌데 제가 오늘 서문협 송년모임13집출판식하고 이제 왔습니다 이메일주소 줌 알려주세요 건강을 빕다......... 아고 예뻐라 어제 올린글이 벌써 영상으로 바뀌었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작품만드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스탭 몇박자가지고 아주 못진작품으로 탄생하셨네요 아고 예요~ 참으로 놀라운 기술입니다 지금까지와는 아주 전연다른 컨샢이네요 제가 땐스춘거있는데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메일좀아려주세요 오늘 날씨가 차갑습니다 헌데 제가 오늘 서문협 송년모임13집출판식하고 이제 왔습니다 이메일주소 줌 알려주세요 건강을 빕다.........



허수아비 16-12-16 21:54 지난 송년모임 사진으로 재미삼아 만들었답니다. 사교댄스를 배운지 15년이 되었다면서요 ㅎ 아래의 이메일주소로 춤추는 동영상을 보내주시면 한가할 때 이 영상 속에 넣어보지요^^ 이메일 주소 :sooungok42@naver.com입니다. ㅎ 지난 송년모임 사진으로 재미삼아 만들었답니다. 사교댄스를 배운지 15년이 되었다면서요 ㅎ 아래의 이메일주소로 춤추는 동영상을 보내주시면 한가할 때 이 영상 속에 넣어보지요^^ 이메일 주소 :sooungok42@naver.com입니다. ㅎ



러브레터 16-12-17 12:08 흐미 오랜만에 뽕작 들어보네요 뽕작 뽕작~~ 몇일동안 바빠서 못 왔드랬어요 밀린 숙제 마아냥 고생하신 영상작가님들 게시글에 댓글로나마 응원의 힘 실어 드리고 요기까지 올라 왔네요 난초님과 시인님의 손 잡고 춤 추시는 사진 보니까 입가에 미소가 절로~~ 영상 기법이 엄청 바뀌어지셨네요~ 원래 고수시지만 제가 다음에 영상 만들땐 허수아비 어르신의 발 걸음 못 따라가지 싶네요 오늘 눈호강도 제대로 하고 신윤호 시인님의 친구 영상 관람 잘 했습니다. 12월달도 어느 덧 중순이에요 늘 감기 조심 하시구요~ 가족님의 건승을 빕니다~^-^ 흐미 오랜만에 뽕작 들어보네요 뽕작 뽕작~~ 몇일동안 바빠서 못 왔드랬어요 밀린 숙제 마아냥 고생하신 영상작가님들 게시글에 댓글로나마 응원의 힘 실어 드리고 요기까지 올라 왔네요 난초님과 시인님의 손 잡고 춤 추시는 사진 보니까 입가에 미소가 절로~~ 영상 기법이 엄청 바뀌어지셨네요~ 원래 고수시지만 제가 다음에 영상 만들땐 허수아비 어르신의 발 걸음 못 따라가지 싶네요 오늘 눈호강도 제대로 하고 신윤호 시인님의 친구 영상 관람 잘 했습니다. 12월달도 어느 덧 중순이에요 늘 감기 조심 하시구요~ 가족님의 건승을 빕니다~^-^



혜우 16-12-17 16:38 ㅎㅎㅎ 보는 내내 흐뭇하게 감상했습니다. 활기가 넘쳤던 시인님과 함께했던 분들과의 소중했던 그 날을 다시금 떠올리며 미소 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보는 내내 흐뭇하게 감상했습니다. 활기가 넘쳤던 시인님과 함께했던 분들과의 소중했던 그 날을 다시금 떠올리며 미소 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환타지 16-12-17 19:45 가요 경음악 딱 좋아요 음악이 지루박에 아주 딱 맞아요 그리고 어디서 많이 듣던 음악입니다 예전에 제가 듣던 이 경음악에 푹빠젓습니다 저는 옛경음악 을 참 사랑합니다~~~~~~~~~~~~~ 가요 경음악 딱 좋아요 음악이 지루박에 아주 딱 맞아요 그리고 어디서 많이 듣던 음악입니다 예전에 제가 듣던 이 경음악에 푹빠젓습니다 저는 옛경음악 을 참 사랑합니다~~~~~~~~~~~~~



하나비。 16-12-18 07:40 친구 / 신윤호 친구는 사랑보다 정감 가는 말입니다 친구의 우정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그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 싶으며 우정이 깊어 사랑하는 사이처럼 아름다운 벗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돈독한 우정은 친구의 사랑을 알고 잘 섬겨주는 두터운 우정입니다 몸이 불편해서 어려울 때 함께 나누고 정을 나누는 사이가 친구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우정처럼 당신도 사랑해주는 사이면 좋겠습니다 서로 위로와 공여를 해주는 정다운 우정의 사이면 좋겠습니다 걱정하고 칭찬해주는 사이며 근심 걱정 없이 누리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사이면 합니다 사랑과 우정이 섞여 있는 진실한 친구 당신의 우정과 사랑이 가슴 깊이 남을 수 있는 우정으로 살고 싶습니다. *** 친구는 사기꾼 이기도 합니다。 마누라보다 더 좋은 사이기도 합니다。 친구는 협잡꾼 이기합니다。 친구는 저승까지는 함께 가지도 못하지만 문턱까지는 갑니다。 시인과 영상이 궁합이 맞는가 봅니다。 영상미에 현란함 미안합니다。 인생 고에 울고 있는 시인 행랑 하옵소서。 친구 / 신윤호 친구는 사랑보다 정감 가는 말입니다 친구의 우정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그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 싶으며 우정이 깊어 사랑하는 사이처럼 아름다운 벗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돈독한 우정은 친구의 사랑을 알고 잘 섬겨주는 두터운 우정입니다 몸이 불편해서 어려울 때 함께 나누고 정을 나누는 사이가 친구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우정처럼 당신도 사랑해주는 사이면 좋겠습니다 서로 위로와 공여를 해주는 정다운 우정의 사이면 좋겠습니다 걱정하고 칭찬해주는 사이며 근심 걱정 없이 누리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사이면 합니다 사랑과 우정이 섞여 있는 진실한 친구 당신의 우정과 사랑이 가슴 깊이 남을 수 있는 우정으로 살고 싶습니다. *** 친구는 사기꾼 이기도 합니다。 마누라보다 더 좋은 사이기도 합니다。 친구는 협잡꾼 이기합니다。 친구는 저승까지는 함께 가지도 못하지만 문턱까지는 갑니다。 시인과 영상이 궁합이 맞는가 봅니다。 영상미에 현란함 미안합니다。 인생 고에 울고 있는 시인 행랑 하옵소서。



난초 16-12-18 18:47 핫하하하호호호~~재미있게 엮으셨네요 허수아비님 구상력 누가 따라가리오 만약 젊었을때 이 영상을 보았다면 부끄럽다고 이 영상 내려주세요 할터인데 나이 드니까 얼굴도 두꺼워져서 마냥 재미가 솔솔해서 ㅋㅋㅋ 계속 웃고 있네요 이젠 즐겁게 살일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허수아비님 수고하셨습니다 핫하하하호호호~~재미있게 엮으셨네요 허수아비님 구상력 누가 따라가리오 만약 젊었을때 이 영상을 보았다면 부끄럽다고 이 영상 내려주세요 할터인데 나이 드니까 얼굴도 두꺼워져서 마냥 재미가 솔솔해서 ㅋㅋㅋ 계속 웃고 있네요 이젠 즐겁게 살일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허수아비님 수고하셨습니다



무랑초 16-12-20 01:00 곱고 아름다운 영상에,, 아련한 옛추억에 젖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지난번 전화 주셨는데,, 죄송 했습니다. 저도 함께하고 싶은데 될수 있을까요? 허수아비님 010.5318.1768 입니다. 곱고 아름다운 영상에,, 아련한 옛추억에 젖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지난번 전화 주셨는데,, 죄송 했습니다. 저도 함께하고 싶은데 될수 있을까요? 허수아비님 010.5318.1768 입니다.



혜원 16-12-22 16:59 한참 흥겹게 보고 또 보고 합니다 어제 같은 아름다운 날 감사합니다 펌합니다 인사동에서~~~ 한참 흥겹게 보고 또 보고 합니다 어제 같은 아름다운 날 감사합니다 펌합니다 인사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