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table width="880" height="495" bordercolor="#696969" border="1" cellspacing="5"><tbody><tr><td><embed width="880" height="495" src="http://youtube.com/v/3hEXKxT2Tak?ps=blogger&amp;showinfo=0&amp;controls=0&amp;vq=hd720&amp;rel=0&amp;iv_load_policy=3&amp;autoplay=1&amp;loop=1&amp;playlist=3hEXKxT2Tak"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auto"></td></tr></tbody></table></center>

시마을님의 고운 글 읽으며  차분한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꽃나무 사이로 보이는 조그만 새들의 지저귐 새봄이 왔음을 알리네요.
새봄을 맞아 일터와 가정에도 만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작업했어요.
펠리스 샘 강좌 공부만 하고 활용은 못했었는데
B.T 활용 조금 해봤습니다.
어서 푸른 날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양현근 시인님 글은
일상에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올리고 다시 보면 늘 이렇게 할 걸 저렇게 할 걸 아쉬움이 많은데
이미 손을 떠났으니 감상하시는 분들께 맡겨야지요.^^
감사함 내려놓습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시의 내용과 영상이 조화롭게 봄 언덕을 오르고 있네요..아지랭이 아른거리는 봄이 펼쳐지니 일요일 오전이 즐겁습니다..~

다시 꽃피는 아침 시어에
혜우 선생님의 멋진 작품으로
시어가 활짝 날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우시인님 영상을 이렇게 잘 꾸미시는줄
미쳐 몰랐습니다
시 쓰랴 영상 공부하랴 늘 마음이 바쁘시겠습니다
좋은 작품 자주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혜우님 빵긋~~
양현근 시인ㄴ의 글이네요
영상이 은은하고 아름답습니다  즐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