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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7-03-09 12:08 <center><table width="1000" height="562" bordercolor="#696969" border="1" cellspacing="5"><tbody><tr><td><embed width="1000" height="562" src="http://youtube.com/v/NmVR8rtl24o?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72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1&playlist=NmVR8rtl24o"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auto"></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width="1000" height="562" bordercolor="#696969" border="1" cellspacing="5"><tbody><tr><td><embed width="1000" height="562" src="http://youtube.com/v/NmVR8rtl24o?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72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1&playlist=NmVR8rtl24o"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auto"></td></tr></tbody></table></center



은로 17-03-09 21:56 멋진 영상을 애써서 만들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봄이라고 하지만 야생화 피어나는 깊은 산중도 아닌 우리동네는 조석으로 영하로 내려가는 꽃샘추위의 을씨년스러운 날씨에 꽃이 없어 화려함도 아직은 없어 버들개지만 피어 봄을 알리는 듯 합니다. ...... 멋진 영상을 애써서 만들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봄이라고 하지만 야생화 피어나는 깊은 산중도 아닌 우리동네는 조석으로 영하로 내려가는 꽃샘추위의 을씨년스러운 날씨에 꽃이 없어 화려함도 아직은 없어 버들개지만 피어 봄을 알리는 듯 합니다. ......



혜우 17-03-10 15:22 어제 첨으로 버들개지 몇 컷 담고 들왔습니다. 바람 분다는 핑계로 춥다는 이유로 나가길 꺼려했었는데 확실히 서울의 봄은 더디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샘하는 바람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봄은 활짝 피어나겠지요. 정성 들인 아름다운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평안하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첨으로 버들개지 몇 컷 담고 들왔습니다. 바람 분다는 핑계로 춥다는 이유로 나가길 꺼려했었는데 확실히 서울의 봄은 더디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샘하는 바람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봄은 활짝 피어나겠지요. 정성 들인 아름다운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평안하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