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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늘 웃음으로 살다가 떠난
어느 시인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코로나로 힘든 세상 늘 웃음 가득 피우는 사람들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갑시합니다.

송파 선생님 추수가 이제 마무리 되어 늦은 시간에 영상을 봅니다
요고때 친구들이 엄청 좋아하던 곡입니다 조도 좋아 합니다
가을 풍경을 시작으로 은은하게 들리는 음악에 글씨 그리고 마지막에 낭송까지 너무 멋진 영상  감사 합니다
코로나 때문 집에서 일만하고 갑갑한 요즘
송파 선생님 ,허수아비 선생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코로나가 끝날때 까지 이겨내는 우리가 되어야겠지요
늘 행복하세요

지기님! 호윤님!
이제 겨울이 시작 되는가 봅니다
이곳 울주 언양에도 오늘아침 살얼음이 얼었네요!
코로나는 더욱 기세를부리고 삶의 일상이
크게 무너진 지금 무기력해진 몸과 마음을
시한편으로 다시일으킬수 있는 힘이되어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유념하시고  건행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