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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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7 16:50
가을 언어 / 신 동 조
 글쓴이 : 펠릭스
조회 :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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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15-09-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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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5-09-20 08:00
 
신동조시인님의 가을 언어를 읽으며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자주 산책하는 뚝방에 핀 코스모스도 어느덧 지려하네.

가을 점점 깊어 갑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십시요.
빵이야 15-09-20 09:55
 
가을은 신비하더군요

만질 때마다 달라지는 가을의 질감

팰릭스님
가을을 멋지게 잘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면서 황홀했습니다
까마 15-09-23 07:06
 
펠릭스님
그간 안녕하시온지요

나날이
멋져지는 작품에
배우고픈 마음
가득일렁입니다

행복한 가을
만끽하세요
강촌 15-10-01 21:05
 
감사합니다.
펠리스 작가 선생님!
늘 정성으로 주시는 멋진 작품을 함께 할수 있으매
고맙고 감사한 마음 입니다.
10월도 건강 하시고
좋은날만 함께 하시어
멋진 작품을 만날 수 잇는 영광을 주시기 바랍니다.

강촌 박성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