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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8 07:19

나 그렇게 살고 싶네 / 박연희

글쓴이 : 니예

조회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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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예 17-04-28 07:23 <center><embed width="960" height="540" src="http://www.youtube.com/v/IkN5-HC2rDY?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IkN5-HC2rDY"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 <center><embed width="960" height="540" src="http://www.youtube.com/v/IkN5-HC2rDY?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IkN5-HC2rDY"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



박연희 17-04-28 08:31 감기로 여러날 고생 하실텐데요 가슴으로 조용히 스며드는 듯한 아름다운 작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심신이 지친 그 어느날 끄적인 낙서 어쩜 누구나 꿈꾸며 살아갈것입니다 작품속처럼 곧 아카시아 향기가 골목마다 가득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먼저 챙기십시요 사진속 작가님 지팡이 ... 마음이 무너집니다 사랑합니다 니예작가님 감기로 여러날 고생 하실텐데요 가슴으로 조용히 스며드는 듯한 아름다운 작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심신이 지친 그 어느날 끄적인 낙서 어쩜 누구나 꿈꾸며 살아갈것입니다 작품속처럼 곧 아카시아 향기가 골목마다 가득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먼저 챙기십시요 사진속 작가님 지팡이 ... 마음이 무너집니다 사랑합니다 니예작가님



난초 17-04-28 10:44 자연의 신선한 바람이 불어올것만 같은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에 마음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힐링이 되는듯 합니다 니예님의 손끝은 마력이 있어 흡인력 백프로... 박연희시인님 처럼 저도 그렇게 살고 싶을떄가 있답니다 주옥 같은 글귀에 감동 받습니다 이세상 삶의 향기는 언제나 아름다움으로 가득합니다 오늘도 마지막인것처럼 열정적으로 사시길요....니예님~ 박연희님~ 자연의 신선한 바람이 불어올것만 같은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에 마음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힐링이 되는듯 합니다 니예님의 손끝은 마력이 있어 흡인력 백프로... 박연희시인님 처럼 저도 그렇게 살고 싶을떄가 있답니다 주옥 같은 글귀에 감동 받습니다 이세상 삶의 향기는 언제나 아름다움으로 가득합니다 오늘도 마지막인것처럼 열정적으로 사시길요....니예님~ 박연희님~



박연희 17-04-28 20:35 잔잔히 흐르는 니예작가님 작품이 마치 눈을 감고 기나긴 생각속에 있는듯 차암 차분하고도 곱습니다 분주하고 쉼없는 삶의 몸짓속에서 허기와 목마름은 심신을 휘청이게 하기도 합니다 조용히 살고픔은 어쩜 누구나 꿈꾸는 작은 소망일것입니다 저녁 노을빛처럼 붉은 동백처럼 아름다우신 두분 니예작가님 난초작가님 늘~~~~ 건강하십시요. 잔잔히 흐르는 니예작가님 작품이 마치 눈을 감고 기나긴 생각속에 있는듯 차암 차분하고도 곱습니다 분주하고 쉼없는 삶의 몸짓속에서 허기와 목마름은 심신을 휘청이게 하기도 합니다 조용히 살고픔은 어쩜 누구나 꿈꾸는 작은 소망일것입니다 저녁 노을빛처럼 붉은 동백처럼 아름다우신 두분 니예작가님 난초작가님 늘~~~~ 건강하십시요.



허수아비 17-04-28 21:24 한양나들이의 여독은 좀 푸셨는지요? 니예님, 난초님 그리고 박연희시인님 오손도손 영상과 글로 나누시는 세 분의모습이 참 정답고 보기기 좋습니다. 늙은 염감탱이가 끼어들기 미안합니다요 ㅎ 조용히 조용히 오래 오래 살뜰한 정나누었으면 합니다. 곧 아카시아의 계절이 오겠지요. 오랜만에 박연희시인님께 반가운 안부드리게되어 기쁩니다. 한양나들이의 여독은 좀 푸셨는지요? 니예님, 난초님 그리고 박연희시인님 오손도손 영상과 글로 나누시는 세 분의모습이 참 정답고 보기기 좋습니다. 늙은 염감탱이가 끼어들기 미안합니다요 ㅎ 조용히 조용히 오래 오래 살뜰한 정나누었으면 합니다. 곧 아카시아의 계절이 오겠지요. 오랜만에 박연희시인님께 반가운 안부드리게되어 기쁩니다.



박연희 17-04-28 22:40 어디 많이 편찮으신지요 항상 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십시요 넘 오랜만에 안부 드리게 되어 면목이 없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번 협회모임 사진을 보고 지팡이를 짚으신 니예작가님 모습을 보고 하마터면 울뻔 했습니다 헬쓱해 보이시는 허수아비작가님 모습도요 분주한 삶속이지만 틈 나는데로 찾아오겠습니다 밤바람이 차갑습니다 따뜻하게 주무십시요 . 어디 많이 편찮으신지요 항상 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십시요 넘 오랜만에 안부 드리게 되어 면목이 없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번 협회모임 사진을 보고 지팡이를 짚으신 니예작가님 모습을 보고 하마터면 울뻔 했습니다 헬쓱해 보이시는 허수아비작가님 모습도요 분주한 삶속이지만 틈 나는데로 찾아오겠습니다 밤바람이 차갑습니다 따뜻하게 주무십시요 .



혜원 17-04-29 10:31 니예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성스런 분위기에 감동받습니다 고운 시어에 예뿐 옷 입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니예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성스런 분위기에 감동받습니다 고운 시어에 예뿐 옷 입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