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영상시화 > 꽃 피고 지는 4월을 배웅하며



신뉘앙스 17-05-02 18:56 <center><embed width="980" height="550" src="http://www.youtube.com/v/ottjc0HJrQI?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ottjc0HJrQI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ymlllsqnxi=""> </center> <center><embed width="980" height="550" src="http://www.youtube.com/v/ottjc0HJrQI?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ottjc0HJrQI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ymlllsqnxi=""> </center>



허수아비 17-05-03 10:18 짧게 지나간 4월의 아쉬움을 예뽄 모델들로 멋지게 엮으셨네요 ~ 황금연휴 잘 보내세요^^ 짧게 지나간 4월의 아쉬움을 예뽄 모델들로 멋지게 엮으셨네요 ~ 황금연휴 잘 보내세요^^



난초 17-05-03 18:05 에구 이영상 만들다가 중복 되어서 싹 지워버렸습니다 완성해서 올렸으면 멋진 뉘앙스영상밑에 깔려 기죽을뻔했습니다요ㅋㅋㅋ 어디서 요러코럼 아름다운 모델들을 모셔왔을까나 ㅎ 에구 이영상 만들다가 중복 되어서 싹 지워버렸습니다 완성해서 올렸으면 멋진 뉘앙스영상밑에 깔려 기죽을뻔했습니다요ㅋㅋㅋ 어디서 요러코럼 아름다운 모델들을 모셔왔을까나 ㅎ



혜우 17-05-05 13:11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이제야 멋진 작품을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신뉘앙스님. 정성과 사랑으로 엮어주신 작품 감사히 모셔갑니다. 글은 썼지만, 깊이는 별로 없어서 늘 그게 고민이랍니다.^^; 새로이 시작한 5월도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이제야 멋진 작품을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신뉘앙스님. 정성과 사랑으로 엮어주신 작품 감사히 모셔갑니다. 글은 썼지만, 깊이는 별로 없어서 늘 그게 고민이랍니다.^^; 새로이 시작한 5월도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