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영상시화 > 오월의 하늘아래 / 박광호



니예 15-05-13 11:57 <CENTER><EMBED height=5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smarturl.it/ytplayer flashvars="file=v=658b3156ACo "allowfullscreen="true"></CENTER>. <CENTER><EMBED height=5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smarturl.it/ytplayer flashvars="file=v=658b3156ACo "allowfullscreen="true"></CENTER>.



박연희 15-05-22 22:37 싱그러운 오월 속에 오래된 흑백 사진처럼 소중하고 곱디 고왔던 시절들을 고스란히 담으셨습니다 담벼락에 정답게 피어오른 분홍장미 그윽한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오는듯한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고 다녀갑니다 녹음방초의 풀향기가 꽃보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늘 지금의 고우신 모습으로 건강하십시요 니예 영상작가님 싱그러운 오월 속에 오래된 흑백 사진처럼 소중하고 곱디 고왔던 시절들을 고스란히 담으셨습니다 담벼락에 정답게 피어오른 분홍장미 그윽한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오는듯한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고 다녀갑니다 녹음방초의 풀향기가 꽃보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늘 지금의 고우신 모습으로 건강하십시요 니예 영상작가님



니예 15-05-23 15:04 어머~ 고맙습니다 게재한지 한참 지났음에도 이렇게 고운 인사주시니 감개무량하나이다 박영희 시인님 시심도 마음씨 그리고 목소리까지 백만불 짜립니다 넉넉하고 보람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머~ 고맙습니다 게재한지 한참 지났음에도 이렇게 고운 인사주시니 감개무량하나이다 박영희 시인님 시심도 마음씨 그리고 목소리까지 백만불 짜립니다 넉넉하고 보람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