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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은 언제 보아도 환한 함박웃음을 웃고 있지요?
포용의 큰 품으로 안아주려는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른 봄에 사랑과 향기로 희망을 주는가 봅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더욱 큰사랑으로 우리에게 닥아오는것 같습니다.
멋진 영상과 음악으로 새봄을 맞는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되십시오.

멋진 영상과 호윤님의 목련시어
감상 잘 했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고구마를 심고 들어와 보니 목련꽃이 환하게 피어 웃고 있습니다
허수아비 선생님 조용한 선률속에 환하게 웃는 목련들이
제 시어들과 함께 웃고 있네요 아름다운 영상 감사 합니다
선생님 코로나로 얼굴도 뵙지 못하고 늘 걱정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여러 선생님들 시인님들 다 보고 싶습니다
늘 행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