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영상시화 > 산을 오르며/강진규



우미영 10-08-03 21:55 시, 영상 아름다움, 깊이 느끼고 갑니다. 시, 영상 아름다움, 깊이 느끼고 갑니다.



채송화 10-08-04 11:28 정겨운 문우 강진규 시인님의 고운 시심을 한 폭의 풍경화처럼 그려 낸 숙천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에 오래도록 머물다 갑니다. 정겨운 문우 강진규 시인님의 고운 시심을 한 폭의 풍경화처럼 그려 낸 숙천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에 오래도록 머물다 갑니다.



강진규 10-08-05 16:24 산을 오르고 내리며 보는 세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늘 감동하면서 살고 있지요. 산을 통해 더 새롭고 성숙해지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숙천 님의 아 름다운 산 영상을 마음의 선물로 받게 되니 감사드려요.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이웃들과 행복하게 나누겠어요. 사랑의 댓글로 다정한 정을 나 누어주신 우미영 님, 채송화 님 감사드려요. 산을 오르고 내리며 보는 세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늘 감동하면서 살고 있지요. 산을 통해 더 새롭고 성숙해지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숙천 님의 아 름다운 산 영상을 마음의 선물로 받게 되니 감사드려요.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이웃들과 행복하게 나누겠어요. 사랑의 댓글로 다정한 정을 나 누어주신 우미영 님, 채송화 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