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작가님의 영상 작품 곱고 섬세하여
시의 분위기를 더 한층 빛나게 합니다.
시심도 정적인 아름다움을 자아 냅니다.
즐겨 감상하고 가요~~

윤작가님!
먼저 감사한 마음 전해 올립니다.
뜻밖의 선물에 놀라고 기쁜마음 쉬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영상 작품이 졸필을 빛나게 합니다.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리는 한 편의 드라마 같습니다.
여러 곳에 작가님의 작품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작품처럼 일상도 빛나시길 기원 드립니다.

최경자 시인님!
송호준 시인님!
과찬에 송구하기 그지없군요
영상이란게 시간투자와 비례하는것인지라
누구나 잘 할수 있는것이지요
아직 생업에 바쁜몸인지라 시간이 많이 허락치 않아 아쉽네요
두분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