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영상시화 > 허상/무사 尹蒼元



채송화 10-09-11 12:21 윤작가님의 숨결이 묻어나는 작품 고와서 빛납니다. 종이배와 풀잎 위의 개구리 압권 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윤작가님 주말 평온 속에 즐거움 누리십시오. 윤작가님의 숨결이 묻어나는 작품 고와서 빛납니다. 종이배와 풀잎 위의 개구리 압권 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윤작가님 주말 평온 속에 즐거움 누리십시오.



윤 작가 10-09-11 23:00 송호준시인님의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이어지세요 송호준시인님의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이어지세요



우미영 10-09-12 09:13 배 띄워, 깊은 잠이 들면, 영혼이 빈배이리라. 배 띄워, 깊은 잠이 들면, 영혼이 빈배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