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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26 06:28

겨울 江 / 김송배

글쓴이 : 野生花

조회 :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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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昌勳 11-01-26 10:21 겨울강 말 그대로 겨울강이네요 너무 쓸슬하게 잘 표현하셨네요 수고 하셨읍니다 겨울강 말 그대로 겨울강이네요 너무 쓸슬하게 잘 표현하셨네요 수고 하셨읍니다



niyee 11-01-26 12:06 야생화님! 겨울 강가의 운치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날은 추운데도 시원스런 강가를 거닐고 싶은 충동이 문득 ... 감사히 머물며 오랜만에 안부 어쭙네요 추위 이기시고 늘 고운날 되세요...~ 야생화님! 겨울 강가의 운치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날은 추운데도 시원스런 강가를 거닐고 싶은 충동이 문득 ... 감사히 머물며 오랜만에 안부 어쭙네요 추위 이기시고 늘 고운날 되세요...~



野生花 11-01-26 13:23 훈남 총무님! 협회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이시니... 저도 따라서 열심히 해 볼려고 합니다. 열심히 해 봅시다요....ㅎㅎ 감사합니다....^^* 훈남 총무님! 협회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이시니... 저도 따라서 열심히 해 볼려고 합니다. 열심히 해 봅시다요....ㅎㅎ 감사합니다....^^*



野生花 11-01-26 13:25 니예님! 반갑습니다. 늘 열정적으로 영상을 하시니...본 받아야 될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안부에 그저 반갑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 나시길 빕니다....^^* 니예님! 반갑습니다. 늘 열정적으로 영상을 하시니...본 받아야 될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안부에 그저 반갑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 나시길 빕니다....^^*



우미영 11-01-26 15:27 겨울 江 흘러 흘러 깊이 노래 부르다. 겨울 江 흘러 흘러 깊이 노래 부르다.



최명운 11-01-26 20:45 샛강은 얼어 띄우지 못하는 배 겨울은 어쩌면 우리내 마음처럼 꽁꽁 천지가 어는가 봅니다. 샛강은 얼어 띄우지 못하는 배 겨울은 어쩌면 우리내 마음처럼 꽁꽁 천지가 어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