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문안가는 날이 많아 입원실에 투병 중인 환자의 초최한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팠지요.
"삶과 죽음" ~ ~ 어렵지만 어쩔 수 없는 화두...
가슴져미는 마음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배경음악도 가슴을 져미게 합니다.
다음에 뵈올 때 폭탄주 한잔 올리겠나이다^^*

와~
너무 멋진 영상에 눈이다 동그래집니다
시원스런 영상전환도 좋구요
많은 시간과의 시름하신 모습이 보이는듯합니다
이 밤에 한참 머물러갑니다
건안하시길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멋진 구상과
글의 내용에 충실한 영상의 표현력에 감탄합니다.
대단한 작품앞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난초 작가님!

너무 멋지십니다.

난초 영상작가님 멋쟁이십니다 ^^*,
제가 이글을 쓴지 오래된 거 같은데 저의 졸작을 위해 심혈을 기울어 주셔서
이렇게 멋진 영상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난초 작가님 감사합니다
봄의 길목 꽃동산 즈려밟고 완연한 봄 느끼시길 바랍니다.

어머...난초언냐~~
너무나 멋진 작품을 탄생시키셨네요.
삶은 탄생과 죽음의 간이역 이다라고 하신 최명운님의 시어도
만만치 않네요.
인생은 어차피 간이역...그 짧은 삶 속에서 우린 과연 무엇을 얻었는지...
아님,무엇을 잃었는지... 알 수 없는 삶...
그래서 신이 존재하는지도....